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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 의 검색결과는 총 231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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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1 설명 : (왼쪽부터) 임경준 광주전남중소기업회장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 - 본회에서는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도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발굴, TV홈쇼핑을 활용한 판매 및 홍보 등 판매망 개척을 통한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 도모를 위해 우수상품 생산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홈앤쇼핑에 추천, 방송입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지역별로 선정하는 "일사천리" 사업 문의가 있어 지역별 일정을 취합하여 안내드리오니해당 지역에서 우수상품을 생산하는 많은 중소기업의 관심과 신청을 바랍니다. - 지역별 사업신청 안내 페이지ㅇ강원지역 : https://www.kbiz.or.kr/ko/contents/bbs/view.do?seq=156621 topFixYn=Y mnSeq=498ㅇ경기지역 : https://www.kbiz.or.kr/ko/contents/bbs/view.do?seq=156652 topFixYn=Y mnSeq=494ㅇ광주/전남 : https://www.kbiz.or.kr/ko/contents/bbs/view.do?seq=156638 topFixYn=Y mnSeq=518ㅇ대구지역 : https://www.kbiz.or.kr/ko/contents/bbs/view.do?seq=156483 topFixYn=N mnSeq=521ㅇ대전지역 : https://www.djbea.or.kr/pms/an/an_0101/02/form.tab?TSK_PBNC_ID=2024-0032ㅇ부산지역 : https://www.kbiz.or.kr/ko/contents/bbs/view.do?seq=156552 topFixYn=Y mnSeq=485ㅇ서울지역 : https://www.kbiz.or.kr/ko/contents/bbs/view.do?seq=156586 topFixYn=Y mnSeq=481ㅇ제주지역 : https://www.jba.or.kr/bbs/board.php?bo_table=2_1_1_1 wr_id=472ㅇ충남지역 : http://www.cnsp.or.kr:8080/project/view.do?seq=474ㅇ충남지역(기초지자체연계) : http://www.cnsp.or.kr:8080/project/view.do?seq=475

  • 중기사랑나눔재단, 튀르키예 지진 피해 구호 성금.물품 전달- 6억원 상당...중소기업.협동조합 200여곳 참여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손인국)은 지난 2월 16일부터 3월 15일까지 튀르키예 지진피해 복구를 위해 중소기업계가 십시일반 기부해 마련한 약 6억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튀르키예측에 전달했다고 3.27(월) 밝혔다. ㅇ 이번 후원에는 △중소기업중앙회를 비롯해 △이구산업㈜(회장 손인국) △㈜이브자리(대표이사 고춘홍, 윤종웅) △㈜우신피그먼트(대표이사 장성숙) △㈜서린바이오사이언스(회장 황을문) △㈜시공테크(회장 박기석) △강릉초당두부㈜(회장 최선윤) △지브이에이자산운용(대표이사 박지홍) △광주전남아스콘공업협동조합(이사장 임경준) △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이사장 유동윤) 등 중소기업 및 협동조합 200여곳이 참여했다. ㅇ 인천의 물류창고에 모인 구호물품은 현지로 보낼 예정이며, 성금은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으로 전달됐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대한민국의 위로가 튀르키예 국민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중기사랑나눔재단은 지난해 발생한 강원도 산불피해 이재민에게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반찬을 정기적으로 보내고 있으며, 설과 추석에는 소외계층에게 식자재 지원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추진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끝.

  • 식품中企 "식탁물가 급등 우려…원재료 수급대책 절실"- 중기중앙회, 농식품부 장관 초청 간담서 현장애로 18건 건의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1.17(목)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농기계, 연식품, 면류, 한의산업 등 농업·식품분야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등30여명이 참석했다. □ 중소기업계는 식품산업 진흥과 농산업 발전을 위한 업종별 현안과제 18건을건의했다. ㅇ 참석자들은수입농산물 가격급등에 따른 식탁물가 인상을 우려하며, △연말수입대두 부족문제 해소 및 공매 폐지△땅콩 할당관세 적용등 안정적인식품원재료 공급을 위한 농식품부의 적극적인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 현장 건의자로 나선김석원 광주전남연식품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국산콩과 수입 콩 가격이 덩달아 뛰는데 입찰제도인 공매제까지 확대되면서원가상승 압박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직배물량 확대와 공매폐지 등 배분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ㅇ 아울러, 미래형 농식품산업 구조로의 전환을 위한 △약용작물 기반 식품제조업연구개발 지원 △전기농기계 정부보조금 지원사업 마련 등의 건의도 있었다. - 김신길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탄소중립 이행과 농업생산성제고를 위해 전기 농기계 보급이 필요하지만보급이 더딘 것이 사실”이라며 “주무부처인 농식품부가 인식 제고와 보급 확산에 적극 나서야한다”고 말했다. ㅇ 이외에도 △농협 중소기업자 지위 인정에 대한 중소기업계 입장△식품제조업 의제매입세액 공제율 상향 등 총 14건의 현장과제와 4건의 서면과제를 건의했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계의 14년 숙원과제였던 납품단가 연동제가법제화를 눈앞에두고 있는 것처럼, 농식품 중소기업계의 해묵은 과제들도조속히 해결되길 바란다”며 ㅇ “식량자급률와 얽혀 논의자체가 불가능한 저율할당관세물량(TRQ) 관련 과제들이 많은데,최근 급등하는 수입물가와 식품산업 성장을 위해서는 적정 수입물량에 대한 전향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국민의 먹거리산업 최전방에서 분투하는 중소 식품제조업계의 어려움에 공감한다”며“제출한 건의들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식품산업이 미래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지원을 확대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붙 임 : 1. 건의자료 1부.2. 행사사진 1부. 끝.

  • 중기중앙회 PL단체보험 가입자 88.4% '만족'- 만족한 이유로는 저렴한 보험료(56.1%), 신속한 보험료 산출(35.6%) 등 순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PL단체보험(Product Liability·생산물배상책임보험) 가입기업 234개사를 대상으로 「PL단체보험 만족도 및 애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88.4%의 가입자가 PL단체보험 사업에 만족하고 있으며, 지자체의 보험료 지원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응답했다고 9.4(일) 밝혔다.ㅇ 만족하는 이유는 '저렴한 보험료(56.1%)', '신속한 보험료 산출(35.6%)', '지자체의 보험료지원(29.8%)' 등의 순으로 나타났고, 지자체 지원에 대해서는 10곳 中 8곳이 '도움이 된다'(매우 도움 50.4%, 다소 도움 27.2%)고 응답해 지자체 지원이 중소기업 PL보험 가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중기중앙회 PL단체보험은 중소기업에서 제조•판매•시공된 생산물의 결함으로 인한 제3자의 신체나 재산상의 손해를 보상해주기 위해 삼성화재 등 6개 손해보험사와 연합해 운영 중인 상품이다. ㅇ 중기중앙회의 PL단체보험은 공동구매 형태의 단체가입 방식으로 일반 손해보험사 대비 최대 28% 저렴한 보험료로 동일 보장 조건을 제공하고 14개 지자체와 협업해 납입한 보험료의 20~30%를 환급해 중소기업의 가입이 늘고 있다. *PL보험료 지원 지자체(14개) : 서울·부산·인천·대구·대전·광주·전북·전남·경북·경남·강원·제주·파주·포천 □ 박용만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본부장은 “현재 많은 중소기업들이 금리인상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한계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며, “어려운 상황에 많은 지자체의 中企 PL보험료 부담 완화 노력에 감사드리며, 향후 지원 폭을 더 확대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중기중앙회 PL단체보험 관련 문의는 유선전화(☏02-2124-4351~4)나 홈페이지(http://www.plkorea.com)에서도 관련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붙 임 : 조사결과 요약 1부. 끝.

  • 중기부·중기중앙회·삼성전자, 中企에 제조혁신 노하우 전수 - 스마트공장 선정기업 CEO 초청해 삼성전자 광주캠퍼스 벤치마킹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 삼성전자(대표이사한종희·경계현)와 함께 올해 스마트공장 선정기업 CEO 등 300여명을삼성전자 광주캠퍼스에 초청해 삼성의 제조현장을 벤치마킹하고 스마트공장 구축 혁신사례를 소개하는 행사를 9.2(금)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을 위해 삼성의 혁신 사례를 중소기업 대표들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제조현장 투어'와 스마트공장 우수기업 사례발표, 삼성전자의 혁신 및 지원사례강연으로 진행됐다. ㅇ 1989년 설립된 삼성전자 광주캠퍼스는냉장고·에어컨·세탁기 등 프리미엄 생활가전을 생산하고 있으며, 2019년 벤치마킹 행사 이후 코로나로인해 중단됐다가 3년만에 중소기업 CEO들을 위해 공장을 공개했다. ㅇ 동 행사에는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 민형배(광주 광산구을) 무소속 의원,조주현 중기부 차관, 정윤모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 임경준 광주전남중소기업회장,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김영환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 박한구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장이 참석해 중소기업의 제조혁신 지원 확대에 큰 관심을 보였다. □ 먼저 진행된 스마트공장 우수기업 사례발표에서는 △코로나로 인한 한국산비데의 수요 급증 및해외 공급부족 상황에서 스마트공장 구축으로비데 생산량을 2.1배 늘린 ㈜에이스라이프와△뿌리산업인 표면처리 업종의호텔식 제조현장 구축과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진행중인 동아플레이팅㈜, △두부과자류 제품의 대량생산 체계 구축을 통해 국내외 판로를 개척한㈜쿠키아의 성공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ㅇ 중소기업 대표들은 스마트공장 구축 과정의 애로사항과 구축 후 어떻게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였는지에 대해 많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올해 스마트공장구축추진에 열의를 보였다. □ 이어진 삼성전자 광주캠퍼스 제조현장 투어에서는 중소기업 대표들이 냉장고,에어컨, 금형, 인쇄회로기판조립(PBA·Printed Board Assembly), 콤프레셔 제품라인을 둘러보며 삼성전자의 AI를 접목한 시스템 운영, 자동화 설비, 물류 최적화 등 혁신 노하우를 직접 보고 체감할 수 있게 해많은 관심을 받았다. ㅇ 또한, 삼성전자 이상훈 ESG 스마트공장지원 센터장은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가이드'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업종/규모/수준에 따른 맞춤형고도화 공장 구축방안을 제시했으며, 중소기업 대표들은“앞으로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데 현장의 기본 갖추기부터 시스템 운영, 고도화까지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이해할 수 있어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 정윤모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삼성과의 스마트공장사업은 대·중소기업간 자발적인 상생 모델로 정착돼 중소기업 만족도와 성과가 높은 대표적인 모범사례로 꼽힌다”며, “앞으로도 중기중앙회와 삼성은 중기부와협력해 스마트공장 '고도화 지원' 확대와 함께 근로자의 안전한 일터 구축, ESG 경영, 탄소중립 등 급변하는 산업환경 변화에 중소기업이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ㅇ 임경준광주전남중소기업회장은 “많은 중소기업이 스마트공장 구축에 대한기대와 우려를 하고 있는데 오늘 우수기업 사례 발표와 삼성전자 광주공장벤치마킹을 통해 성공적인 제조혁신 성과에 대해 확신할 수 있게 됐다”며,“앞으로 비수도권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스마트공장 지원이 더욱 확대돼지방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ㅇ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은 “삼성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제조경쟁력 지원을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동반성장 할 수 있는 강건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중기중앙회는 중기부, 삼성(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I)과 함께2018년부터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사업」을 추진해 4년간 1,726개사의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약 270개사를 선정하고 스마트공장'고도화' 분야를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ㅇ 한편 중기중앙회 조사에 따르면중소기업의 93.9%는 정부가 스마트공장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기를 바라고 있으며, 삼성 스마트공장에대한 중소기업의 만족도는 88.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ㅇ 또한 삼성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이 미도입 기업보다 영업이익 37.6%p,매출액11.4%p, 부가가치 23.4%p, 종업원 수 3.2%p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붙 임 : 행사사진 1부. 끝.

  • 중기중앙회, 광주·전남·전북지역 중소기업에 ESG 전파 호남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ESG 간담회 개최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7.15(금) 호남지역 협동조합 이사장들과 「ESG 간담회」를 개최한다. ㅇ 1부에는 'ESG 경영과 중소기업 대응'이라는 주제로 한국ESG학회 문성후 부회장이 △ESG의 개념 및 확산배경 △ESG 리더쉽에 대해 발표하고, '중대재해 대응' 이라는 주제로 양옥석 중기중앙회 인력정책실장이 △안전보건관리체계구축 방안 △정부 지원사업 등에 대해 안내한다. □ 이후 2부에서는 김기문 중앙회장의 주재로 제조·서비스·도소매업 등 다양한 업종의 호남지역 협동조합 이사장 30여명과 ESG 및 산업안전 등에 대한 현장 애로 간담을 갖는다. ㅇ 김기문 중앙회장은 “글로벌 시장은 ESG를 기반으로 공급망 재편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나 우리 중소기업 현장에서는 개념조차 이해하고 있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 간극을 좁히기 위해 지역별 중소기업 대표단체인 협동조합에 ESG 등 최신 경영이슈를 우선적으로 전파하여 개별 중소기업까지 ESG에 대한 이해를 확산시키고자 한다”고 말한 바 있다. □ 중기중앙회는 지난 6.28 충청권 간담회에 이어 이후 영남권, 수도권·강원·제주권역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ESG 교육 및 간담회를 지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끝.

  • 중기중앙회 운영 PL단체보험, 中企와 소비자 모두에 안심 보장- '중소기업중앙회 PL단체보험' 가입으로 안심하고 사업하세요!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중소기업에서 제조•판매•시공된 생산물의 결함으로 인한 제3자의 신체나 재산상 손해보상을 위해 삼성화재 등 6개 손해보험사와 연합으로 PL단체보험을 운영 중이다. ㅇ 중기중앙회 PL단체보험은 저렴한 보험료와 신속한 사고처리 서비스로 중소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연평균 약 600여건의 사고를 접수해 연평균 40억원 정도를 보상했다. □ 2017년 제조물책임(PL)법의 개정으로 제조물 결함에 대한 입증 책임이 피해자에서 제조사에게 부여되고, 징벌적 손해배상제도가 도입되면서 중소제조업체의 PL보험 가입 필요성이 더욱더 커지고 있다. ㅇ 특히 중기중앙회의 PL단체보험은 공동구매 형태의 단체가입 방식으로 일반 손해보험사 대비 최대 28% 저렴한 보험료로 동일 보장 조건을 제공하는 장점을 갖고 있다. □ 또한, 중기중앙회는 14개 지자체와 협업해 납입한 보험료의 20~30%를 환급해주고 있어 중소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PL보험료 지원 지자체(14개) 서울·부산·인천·대구·대전·광주·전북·전남·경북·경남·강원·제주·파주·포천 ㅇ 박용만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본부장은 “지자체의 PL보험료 지원으로 많은 중소기업들의 PL보험 가입 부담이 완화되었다”며, “앞으로도 여러 지자체와 긴밀히 협의하여 PL보험료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중기중앙회 PL단체보험 관련 문의는 유선전화(☏02-2124-4351~4)를 통해 가능하며, 중소기업중앙회 PL단체보험 홈페이지에서 관련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http://www.plkorea.com). 끝.

  • 「60년의 발걸음, 100년의 희망」 제34회 중소기업주간 개막- 5.16~20일, 일상과 경제회복 위한 다채로운 행사 17개 시·도서 개최 - □ 중소기업계 최대 축제인 제34회 「중소기업주간」을 맞아 전국 17개 시·도에서 16일(월)부터 20일(금)까지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ㅇ 사회적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 열리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축제인 만큼중소기업계도 다시 생기를 찾을 것으로기대된다. 중소기업기본법은매년 5월셋째 주를 '중소기업주간'으로 지정하고 있다. ㅇ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962년 설립돼 올해로 창립 60주년도 함께 맞이한 만큼 「60년의 발걸음, 100년의 희망」을 주제로 지난 60년을돌아보고, 중소·소상공인의 일상과 경제회복을 위한 80여개 행사·설명회등을 개최한다고 5.15(일) 밝혔다. □ 올해 행사는 31개 중소기업단체와 지원기관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29개 정부부처·광역지자체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ㅇ 지난 4월 말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오프라인 행사의 제약이 풀린만큼, 전국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축제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보인다. - 특히, 「아름다운 중소기업 나눔콘서트」(5.19, 예술의전당), 「중기중앙회 창립60주년 기념 사진전」(5.10~5.31, 여의도 중기중앙회), 「중소기업 인식개선 IDEA 전시」(5.16~5.27, 여의도 중기중앙회)등 눈과 귀를 즐겁게 할 행사들이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중소·소상공인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기대된다. ㅇ 지역 중소기업의 화합과 사회공헌을 위한 행사도 다수 열린다. 특히, 20일(금)중기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주최하는 「경기중소기업협동조합 플로깅*챌린지」는주목할 만하다. 지역 중소기업계의 단합과 환경 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잡을 것으로 보인다. * 플로깅(Plogging) : '줍는다'라는 뜻을 가진 스웨덴어(Plocka upp)와 '조깅(Jogging)'의합성어로 주변을 산책하거나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 보호 활동을 말함. - 그 밖에도「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작은 음악회」(5.24, 춘천 향토공예관), 「인천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임직원 기-UP 소통데이」(5.26, 전북 부안), 「서울 협동조합 임직원 한마음산악회」(5.27, 북한산국립공원),「메인비즈 회원포럼」(5.26~27,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 등이 열린다.. □ 한편, 중소기업 현안 논의 및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설명회도 준비되어 있다. ㅇ 우선, 중소기업계 최대 현안인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을 위한 정책토론회가17일(화)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다. 납품단가 연동제는 최근 원자재값폭등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벌어진대·중소기업 양극화 해소를 위한 핵심 정책 과제로 주목받고 있다. ㅇ 이 외에도 「중소기업 혁신역량 강화 설명회」(5.17, 대전 유성호텔), 「중소기업이알아야 할 노무이슈 설명회」(5.17, 부산상공회의소),「ESG경영·가업승계제도 설명회」(5.17,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중소기업 적정단가 보장을 위한 토론회」(5.18, 여의도 중기중앙회), 「혁신도시 이전기관과의 지역상생 협의체 간담회」(5.18, 중기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인천형 중소기업·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지상좌담회」(5.18, 중기중앙회 인천지역본부), 「중소기업 간접수출 정책포럼」(5.20, 국회) 등이 열린다. □ 김기문중기중앙회장은“코로나19의 긴 터널에서빠져나와 경제가 활력을 되찾아 가는 만큼, 이번 중소기업주간에는 경제와 일상회복을 위한 중소기업인의 의지를 담았다”며 ㅇ“이번 중소기업 주간이중소기업인의사기를 진작하고 국민들에게 중소기업의위상을 알리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ㅇ 한편, 행사일정‧장소 등 세부사항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www.jugan.kbiz.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붙임: 1. 「제34회 중소기업주간」 브로슈어 1부. 2. 중기중앙회 전경사진 2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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