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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팩토리 ’ 의 검색결과는 총 30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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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중앙회 「베트남 스마트시티 전시회」 한국관 파견- 5.26~28일 호치민서 개최, 국내 유망 중소기업 23개사 참여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5.26(목)~ 28(토)까지 사흘간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열리는「SMART CITY ASIA 2022」에 국내 중소기업 23개사가 참여하는한국관을 구성, 참가했다고 5.26(목) 밝혔다. ㅇ 한국관에 참여한 중소기업은 수출 성장성, 제품 경쟁력 등을 평가해 선정했으며, 국내·외 여러 전문 전시회에서 기술력으로 호평을 받아온 업체들로△와따(공간인식 데이터플랫폼) △새눈(스마트통합관제) △트위니(자율주행로봇) △우경정보기술(AI기반 보안솔루션) 등 23개사다. □ 베트남 정부는 중장기 경제성장 전략으로'스마트시티 개발'에 주목하고, 지난 2018년 스마트시티 개발전략을 공표한 바 있다. ㅇ 코로나 팬데믹 이후 베트남 각 지역별로 여러 도시개발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추진되고 있는 만큼, 이번 전시회 참가는 베트남 현지 시장에서 한국기업의인지도 확대및 스마트시티 산업분야 선점차원에서 효과적일전망이다. ㅇ 특히, 이번 전시회는 베트남 정보통신부와 외교부가 후원하고, 스마트홈,스마트에너지, 스마트팩토리, 스마트모빌리티 등 스마트시티 산업 전반을다루는 베트남 유일의 스마트시티 전문 전시회다. □ 중기중앙회는 이번 베트남 스마트시티 전시회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오프라인으로 처음 개최되는 전시회인 만큼 한국관 참여 중소기업들이 만족할만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했다. ㅇ 먼저, 참여 중소기업의 수출성과 극대화를 위해 전시회 2주 전 참여기업별1:1 맞춤형 B2B 화상수출상담회를 통해 베트남 바이어와 사전 온라인 상담을 했으며, 이후 바이어가 전시회 기간 직접 한국관을 방문해 대면 수출상담을 추가로 진행했다. ㅇ 또한, 스마트시티 산업의 특성을 살려 B2B뿐만 아니라 B2G 마케팅 전략을강화해 정보통신진흥원과 공동으로 베트남 정부 관계자들을 초청해'한-베스마트시티 협력 세미나'를 개최하고, 한국의 우수 중소기업들을 소개했다. ㅇ 한편, 한국관을 찾는 해외바이어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각 기업의 제품디스플레이 및 영상 콘텐츠 홍보뿐만 아니라,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3D 홀로그램 모형등을 활용해 강화된 전시 홍보전략을 펼쳤다. □ 전혜숙 중기중앙회 무역촉진부장은 “그동안 코로나 펜데믹으로 중소기업의해외전시회를 통한 수출활동이 매우 제한적이었다”며, ㅇ “이제 전 세계가 단계적 일상회복을 하고 있는 만큼 수출기업에게 '코리아프리미엄' 효과를 확실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해외전시회 한국관 지원을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 전시회 현장사진 1부. 끝.

  • 중기중앙회, 「2021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 개최- 中企유공자 포상, 위기 극복을 위한 중소기업 역할 다짐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는 6월 7일(월) 김부겸 국무총리와 중소기업인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힘! 중소기업'이라는 주제로 「2021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를 개최하였다. ㅇ 올해 32회째를 맞은 중소기업인 대회는 국가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공헌한 중소기업인을 포상하고 격려하는 중소기업계 최대 행사이다. ㅇ 이번 대회에서는 본행사와 더불어 역경을 극복하고 지금의 대한민국을 이뤄낸 중소기업이 진정한 '챔피언'이라는 의미로, 비대면 어린이 합창단이 조수미의 '챔피언'을 부르며 위기 극복을 위한 중소기업의 역할을 다시 한 번 다짐하였다. 또한 수상자들은 중소기업의 사회공헌에도 동참하여 자발적으로 모금한 1억5천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취약계층에 사용할 예정이다. ㅇ 다만, 최근 코로나19의 엄중함을 감안,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를 위해 참석자를 최소화하고 마스크 착용 및 참석자간 거리두기 등 최고 수준의 방역대책으로 진행되었다. □ 김부겸 국무총리는 금탑(2명), 은탑, 동탑, 철탑, 석탑,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을 받은 중소기업인 대표 9인에 대해 직접 포상을 전수하였으며, 축사를 통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 중소기업인의 공로를 축하하고, 정부에서도 중소기업 현장의 활력 회복을 위해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ㅇ 올해 영예의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엄주섭 (주)단해 대표는 '부품국산화'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공장자동화 핵심부품인 공기압기기의 국산화를 통해 1조원 이상의 수입대체 효과 및 2천억원 이상의 직접수출 실적을 달성하였다. 특히 모션컨트롤․3D프린터 등 '스마트팩토리 융합 솔루션' 개발로 4차 산업혁명에 기여하는 등 국가 경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ㅇ 또한, 박준흠 한황산업(주) 대표는 우리 경제의 근간을 떠받쳐온 대표적 뿌리산업인 주물업의 산 증인이다. 1973년 창립 후 1981년부터 가업을 이어받아 지속적인 연구투자로 신공법 개발 및 기술인증을 통해 대한민국 주물산업계 발전에 공헌하여 금탑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았다. ㅇ 한편, 동탑산업훈장을 받은 김종현 위세아이텍(주) 대표는 AIㆍ빅데이터 분야 벤처기업으로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출ㆍ영업이익ㆍ당기순이익 모두 전년대비 두자릿수의 성장을 기록해 주목을 받았다. □ 이번 대회를 주관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금 국민들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아온 과거처럼, 우리 중소기업들은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제 회복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붙 임 : 1. 행사개요 1부. 2. 정부 포상 명단 1부. 3. 행사사진(15시경 송부 예정) 1부. 끝.​

  • 산단의 저탄소·친환경화를 위한 2021년도 「산단 내 클린팩토리 구축지원 사업」을 다음과 같이 공고하오니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사업개요 □ (사업 목적) 산단 내 제조사업장에 청정생산 기술을 적용하여 4대 오염물질(온실가스, 미세먼지, 폐기물, 유해화학물질)을 원천적으로 감축하는 클린팩토리 구축 지원 및 확산 □ (사업 내용) 4대 오염물질의 감축효과가 높은 사업장에 대한 사업장 진단 지원과,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공정개선·설비보급 지원 2. 지원대상 : 총 300개 기업□ 전국 모든 산업단지* 및 경제특구** 내 중소/중견 제조업 * 국가산업단지, 일반산업단지, 도시첨단산업단지, 농공단지 ** 경제자유구역, 자유무역지역, 외국인투자지역 ※ 스마트그린산단(창원국가, 반월‧시화국가, 남동국가, 구미국가, 성서일반, 광주첨단국가, 여수국가) 입주기업을 50% 이상 중점 지원​ㅇ 중소기업 지원 비율을 90% 이상으로 하고 특정 산단 지원 비율 40% 이내로 함을 원칙으로 하되, 사업자선정위원회의 의견에 따라 비율 일부 조정 가능 3. 지원내용 □ (사업장 진단) 사업장 환경관리 취약점 분석(운영 진단)과 생산공정 진단을 통하여 청정생산 도입을 위해 필요한 개선(안) 도출 지원(국고보조금 전액 지원) □ (공정개선/설비보급 등 맞춤형 지원) 사업장 진단 결과에 따른 맞춤형 공정개선 및 설비보급 등에 대한 국고보조금 지원(지원유형, 총사업비, 기업규모 별 차등 지원) 4. 신청기간 : `21. 2. 8.(월) ~ 3. 12.(금), 18시까지 5. 사업문의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 탄소중립실 김인수 선임 (02-2183-1511, 이메일: cf@kncpc.re.kr) ​※ 본 사업 관련 세부사항은 첨부파일의 공고문 참조

  • 중소기업중앙회, 『쉽게 풀어 쓴 스마트 핸드북』 발간 - ERP, MES 등 어려운 스마트공장 용어를 쉽게 안내 -□중소기업중앙회(회장김기문)는스마트공장용어를간단한사례와함께일러스트로표현하여누구나쉽게이해하고언제든지꺼내볼수있도록 『쉽게풀어쓴스마트핸드북』을제작했다고밝혔다. ㅇ예를들어ERP(기업자원관리시스템)는'우리공장디지털장부', MES(생산관리시스템)는'생산관리만능코치', CRM(고객관리시스템)은'우리회사디지털영업이사'와같이단순한사전적의미가아닌비유를통해용어를쉽게이해할수있게했다. □이와함께중소기업중앙회가삼성전자와함께진행한스마트공장구축 과정에서발췌한①공구함정리정돈②작업현장통로선구분③자재창고 관리④기계담당자관리⑤맞춤형대차·작업대 등개선효과가큰TOP5 제조현장혁신사례도담겨있다. ㅇ스마트핸드북자료(PDF) 활용을원하는중소기업은중소기업중앙회홈페이지(www.kbiz.or.kr) 「스마트공장지원사업」공지사항에서다운로드 할수있다. ㅇ한편, 스마트팩토리아카데미(☏054-470-2703)에서는중소기업이맞춤형대차·테이블을직접제작할수있도록온라인교육을상시지원하고있다. □ 정욱조중기중앙회혁신성장본부장은“중소기업중앙회는스마트공장구축지원사업을통해중소기업의제조혁신과일터혁신을위해노력하고있다”며, ㅇ“스마트핸드북이스마트공장에대한중소기업과협동조합의관심을제고하고스마트화추진에도움이되길바란다”고밝혔다. 붙임: 스마트핸드북1부. 끝.

  • 산업단지의 저탄소·친환경화를 위한 2020년도 「산단 내 클린팩토리 구축 지원사업」을 다음과 같이 공고하오니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1. 사업개요 □ (사업 목적) 산단 내 제조사업장에 청정생산 기술을 적용하여 4대 오염물질(미세먼지, 온실가스, 폐기물, 유해화학물질)을 원천적으로 감축하는 클린팩토리 구축 지원‧확산 □ (사업 내용) 4대 오염물질의 감축효과가 높은 사업장에 대한 사업장 진단 지원과,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공정개선·설비보급 지원​2. 지원대상 □ 스마트산단 내 입주기업*으로 「중소기업기본법시행령」 제3조제1항에 따른 중소기업 또는 「중견기업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따른 특별법 시행령」제25조에 따라 중견기업 확인서를 발급받은 기업 * 창원국가산업단지,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남동국가산업단지, 구미국가산업단지, 성서일반산업단지, 광주첨단국가산업단지, 여수국가산업단지 입주확인서 제출 기업 ㅇ 중소기업 지원 비율을 90% 이상으로 하고 특정 스마트산단 지원 비율 50% 이내로 함을 원칙으로 하되, 사업자선정위원회의 의견에 따라 비율 일부 조정 가능3. 지원내용 □ (사업장 진단) 사업장 환경관리 취약점 분석(운영 진단)과 생산공정 진단을 통하여 청정생산 도입을 위해 필요한 개선(안) 도출 지원(국비 전액 지원) □ (공정개선‧설비보급 등 맞춤형 지원) 사업장 진단 결과에 따른 맞춤형 공정개선 및 설비보급 등에 대한 국비 보조금 지원(국비 보조율 최대 75%, 지원 비용별 차등)4. 신청기간 : `20. 7. 15.(수) ~ 8. 11.(화), 18시까지5. 사업문의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 김인수 선임연구원(02-2183-1563, 이메일: cf@kncpc.re.kr) / 신호정 실장(02-2183-1560) ※ 본 사업 관련 세부사항은 첨부파일의 공고문 참조

  • 중소기업중앙회, 「2020년 제2차 전통제조업위원회」 개최 - 스마트팩토리 도입 우수기업 ㈜오토스윙 현장방문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4일(화)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0년 제2차 전통제조업위원회」(공동위원장 고동현・정한성)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회의에 엎서 20여명의 전통제조업위원회 위원들은 스마트팩토리 도입을 통해 제조혁신을 이뤄낸 ㈜오토스윙을 직접 방문하여 노하우를 공유하고, 구축 사례 및 공정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ㅇ ㈜오토스윙(대표 허문영)은 산업용 전자용접 마스크 전문 제조업체로 지난 2017년과 2019년 중앙회로부터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구축을 완료한바 있으며, - 이날 허문영 대표는 삼성전자의 도움으로 공정절차를 대대적으로 뜯어 고치는 혁신 활동을 설명하며 △스마트팩토리 구축 경험과 △제품 불량률 개선(7%→1%) △생산성 향상(32%) △제조원가 감소(11%) 등의 효과를 공유했다. ㈜오토스윙 - 설립연월(주소) : 2005년 09월 (서울시 금천구 두산로 11길 49) - 주생산품 : 눈보호구분야(보안경, 보안면 등), 전동식 호흡보호장치 - 매출규모 : 300억원('19 기준) - 종업원 수 : 30~40여명 □ 정한성 공동위원장(한국파스너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중소기업들의 경우 스마트팩토리를 도입하고 싶어도 자원의 부족으로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ㅇ 대기업과 상생협력을 통한 중소기업 스마트팩토리 지원사업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 고동현 공동위원장(대한제면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제조업 가동률은 금융위기 이후 최저로 발표될 정도로 어려운 상황으로 투자 여력이 부족하다”며, ㅇ “스마트팩토리 도입 지원 시 △기업 부담금 감소 △선투자 후회수의 지원 방식 △구축 후 A/S 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붙 임 : 행사사진 (15:00경 송부 예정) 1부. 끝.

  • 중기중앙회, 「6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선정 - 디앤드디 이효용 대표·영동금속 김태균 대표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020년 6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디앤드디 이효용 대표이사와 영동금속㈜ 김태균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9일(월) 밝혔다. □ ㈜디앤드디는 1995년 승강기 주요 안전 부품사업을 시작하여 25년 동안 끊임없는 제품 개발을 통해 승강기 산업 선진화를 주도하고, 매년 8%이상의 매출 성장과 10%이상의 고용 증대를 이루어 내고 있다. ㅇ 이효용 (주)디엔드디 대표이사는 승강기 전문 기술자 양성사업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승강기 제조·설치·유지관리 전문 기술자를 양성하고 있으며, 한국승강기공업협동조합 이사로서 승강기안전관리법 개정에 따른 현장 애로사항을 정부 부처에 전달하는 등 업계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다. - 또한 2019년부터 스마트팩토리 지원사업에 참여하여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였고, 매년 혁신적인 영업이익의 증가를 경험하고 있다. □ 영동금속㈜은 국내 최초 '수도역류방지밸브'를 개발한 밸브전문제조업체로 16종의 특허 및 인증을 보유하였으며, 국내 수도 밸브 시장의 세계 표준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다. ㅇ 김태균 영동금속(주) 대표이사는 일본 기술연수를 통해 갖춘 남다른 글로벌 비전과 마인드로 세계적 품질 기준에 부합하는 글로벌 제품 개발에 노력하고 있으며, 직접 해외 전시회를 찾아 트렌드를 연구·분석하고 있다. - 특히 전 직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소통TFT등 직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직원 복지 개선에 힘쓰고 있을 뿐만 아니라 2017년부터는 실업계 고등학교와 채용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고졸출신 우수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 한편, 차기 '이 달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상' 신청접수는 7월 중에 실시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중소기업중앙회 상생협력부(02-2124-3132)로 하면 된다.

  • 중기중앙회, 산업부·생기원과 뿌리산업 협력 MOU 체결 및 간담회 개최 - 뿌리산업 전문인력 교육센터 설치 지원 등 적극 협력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은 28(목) 오후 3시, 시흥시 뿌리기술지원센터에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낙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뿌리산업 협력MOU”를 체결하였다. 협약식 개요 ㅇ 일시/장소 : 5.28(목) 15:00∼16:20 / 시흥 뿌리기술지원센터 대회의실 ㅇ 참 석 : 중기중앙회 회장, 산업부 장관 생기원 원장, 뿌리조합 이사장5명 ㅇ 협약내용 : 뿌리산업 협력을 위한 협의회 구성 및 지원 업무 협약 ㅇ 이번 MOU는 중소기업 애로사항을 대변하는 중기중앙회와 뿌리산업 정책을 수립하는 산업부, 뿌리기업에 대한 기술 및 인력지원을 하고 있는 생산기술연구원과의 최초의 공식적인 3각 협약으로, ㅇ △산업부는 관련법령 개선, 지원예산 마련 등 차세대 뿌리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중기중앙회는 올해부터 신설되는 소재부품장비 산학협력단 지원대상('20년 200억)이 되는 뿌리기업을 발굴하며, △생산기술연구원은 뿌리기업 애로기술 해소 등 현장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 소재부품장비 산학협력단 지원사업은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뿌리기술을 기반으로 뿌리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기술을 해소해주는 사업으로, 중소기업중앙회가 올해 6월까지 애로기업을 발굴하여 추천할 예정이다. □ MOU체결 이후 산업부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표면처리, 주물, 금형, 단조 등 뿌리조합 이사장들은 △뿌리산업 전문인력 교육센터 설립 △뿌리센터의 '위상격상' 등 지원체계 개선 △뿌리산업 전용 정책자금 지원 △대·중소기업 납품단가 조정 우수기업 인센티브 제공 등 뿌리산업 발전 정책을 건의했다. ㅇ 이에 산업부 장관은 교육센터 설립, 납품단가 조정 우수기업 인센티브 제공, 지원체계 개선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추진하고, 전용자금은 중장기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답변하였다. □ 한편,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 성윤모 장관, 이낙규 생기원장은 간담회에 앞서 선도적인 뿌리기업 역할을 하고 있는 ㈜동원파츠를 방문하여,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ㅇ ㈜동원파츠는 용접․표면처리 기술을 활용하여 반도체 장비에 들어가는 부품인 '샤워헤드'*를 국산화하여 생산하고 있는 업체로, * 반도체 CVD 등 증착공정에서 재료를 고르게 분사해 주는 장치 ㅇ LAM Research 등 글로벌기업 및 세메스 등 국내 유수기업에 납품하면서, 매출액이 2015년 133억원에서 2019년 346억원으로 크게 성장하고 있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은 “중기중앙회는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여 스마트팩토리 확산 등 뿌리산업의 혁신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뿌리기업의 다양한 현장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애로발굴 및 정책을 개발하여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이번 코로나 19 확산 등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국내 안정적 공급망 구축이 중요하며, 4차 산업혁명 등 새로운 변화에 맞추어 뿌리산업의 근본적인 변화를 모색해야 되는 엄중한 상황에 처해 있다”면서, ㅇ “정부는 뿌리기업의 코로나19로 인한 단기적인 애로해소 방안과 함께 차세대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준비중이며, 업계 의견을 수렴하여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고, □ 이낙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뿌리기업의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하였다. 붙 임 : 1. 뿌리산업 협력 협약식 개최 개요 1부. 2. ㈜동원파츠 개요 1부. 3. 뿌리산업 협력 MOU 체결(안) 1부. 4. 뿌리산업 협동조합의 애로건의 사항(8건) 1부.

  • 중소기업중앙회, 「2020년 제1차 전통제조업위원회」 개최 - 클라우드 기반 실시간 생산관리 시스템 도입방안 모색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6일(화) 15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20년 제1차 전통제조업위원회(공동위원장 고동현・정한성)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회의는 전문성 제고를 위해 학계, 연구계 외부전문가 위원들을 새로 위촉하고 전문가들과 함께 전통제조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 발제자로 나선 한국과학기술원 문일철 교수는 「클라우드 기반 실시간 생산관리 시스템」 발표를 통해 공정·생산 관리 시스템의 AI 접목, 원우 ENG의 사례 등의 내용을 공유하였다. ㅇ 이와 함께 고용노동부의 손창은 사무관은 경험이 많은 고숙련 노동자에 대해 1인당 최대 720만원을 지원하는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 제도에 대해 설명하였다. □ 정한성 전통제조업위원회 공동위원장(한국파스너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전통제조업은 국가경제의 근간이지만 현재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는 상황으로 국가적 관심이 필요하다”면서, “중소제조업계도 스마트팩토리 적용 등 대책을 마련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고동현 공동위원장(대한제면공업협동조합 이사장)도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공장가동률이 40%도 안되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정부의 자금지원, 고용유지 지원금, 전기료의 한시적 인하 등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붙 임 : 1. 발제자료 2부. 2. 행사사진(15:30경 송부 예정) 1부. 끝.

  •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생산성본부와 업무협약 체결- 중소기업 생산성 제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호협력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8(화) 14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노규성)와 '중소기업 생산성 제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중소기업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정책과제 발굴 및 교육 지원 ▲협동조합·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현장 혁신활동 지원 및 사후관리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교육, 조사‧연구, 행사, 우수사례 발굴 ▲중소기업 납품단가 제값받기 업무 협업 등 중소기업의 혁신 환경 마련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한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은 “중소기업은 4차 산업혁명 패러다임의 등장으로 급진적 혁신의 주체로서 역할이 크게 부각되고 있으나, 내수부진, 노동 현안 등 경영환경 악화로 대다수 중소기업들은 4차 산업혁명 대응에 엄두도 못 내고 있는 형편”이라며 ㅇ “중기중앙회가 한국생산성본부와 협력하여 중소기업이 4차 산업혁명을 기회로 받아들이고 대응할 수 있도록 단계적인 혁신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노규성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우리나라 생산성과 경제성장이 정체 상태에 있는데, 중소기업의 생산성 제고 없이는 우리 경제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가 어렵다”며, ㅇ “한국생산성본부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비롯해 스마트팩토리 확산, 인적역량 강화 등 중소기업 디지털 혁신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있는데. 중앙회와의 협력으로 우리 중소기업의 디지털 혁신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붙 임 : 업무협약식 사진 (15:00 송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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