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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 의 검색결과는 총 77건 입니다.

정보마당 66

  • 제안서 평가결과 ㅇ 입 찰 명: 기업승계 문화 및 혁신기업 연구를 위한 유럽 탐방 대행 * 입찰공고 제2024-68호ㅇ 일시/장소: 2024. 9. 10.(화)ㅇ 평가방법: 서면평가ㅇ 평가위원: 5명(내부 5명)ㅇ 평가결과(접수순)순 번업체명기술점수(점)가격점수(점)총점(점)비 고1글***74.666720.000094.6667우선협상2더***71.333319.920991.25423순위3꿈***72.000019.834991.83492순위 ※ 우선협상대상자 기준 점수(기술평가) : 68점 ※ 본회 제안서 평가 공개기준에 따라 제안서(기술+가격) 평가결과를 공개합니다. ※ 개인정보, 영업비밀 등 사유에 따라 가격정보는 공개하지 않으며, 우선협상대상자 및 미선정 여부는 개별 안내합니다.

  • 중소기업중앙회 입찰공고 제2024-68호 입 찰 공 고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가. 용 역 명: 기업승계 문화 및 혁신기업 연구를 위한 유럽탐방 대행 나. 용역기간: 계약체결일~결과보고 및 정산일까지 다. 용역내용: 제안요청서 참조 라. 사업예산: 58,000,000원(부가세 포함) 마. 계약방법: 제한경쟁, 협상에 의한 계약 바. 공고기간, 입찰서 및 제안서 제출일시 ㅇ 공고기간: 2024. 9. 3.(화)~2024. 9. 8.(일) ㅇ 입찰 및 제안서 제출 마감일시 및 장소: 2024. 9. 9.(월) 11:00, 본회 총무회계실(5층) - 평일 09:00~18:00 (※토요일  일요일  휴일은 제외, 우편접수는 불가) 2. 입찰참가자격 가.「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제2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부정당업자에 해당하지 않는 자 나.「관광진흥법」 제4조 및 동법 시행령 제2조에 의한 종합여행업 또는 국내외여행업 등록을 필한 업체 다.「중소기업기본법」제2조 제2항에 따른 소기업 및「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으로서 「중소기업 범위 및 확인에 관한 규정」에 따라 발급된 유효기간 내의 「소기업·소상공인확인서」를 소지한 업체 라. 위의 요건을 충족한 업체 중에서 입찰등록 및 제안서 접수 마감일시까지 입찰참가신청을 마친 업체 ※ 공동수급 불허 ※ 참가자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안요청서 참조 3. 입찰참가자 제출서류: 붙임 제안요청서 참조 4. 낙찰자 결정 방법 입찰참가자로부터 제안서를 제출받아 내부 평가위원회에서 평가한 후, 가격평가점수 합산을 통하여 우선협상자를 결정합니다. 기타 세부사항은 제안요청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공고에도 불구하고 입찰참가자가 단독응찰일 경우 평가방식을 적합성 평가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5. 입찰보증금 납부 및 귀속 입찰참가자는 입찰서류 신청시 입찰금액의 10/100에 해당하는 입찰보증금을 입찰보증보험증권 또는 현금으로 본회에 납부하여야 합니다. 6. 입찰의 무효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동 시행령, 동 시행규칙의 규정에 의합니다. 7. 기타사항 가. 제안서 평가결과는 본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나. 제안요청서(과업지시서)는 첨부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다. 입찰참가자는 제안요청서, 용역계약일반조건 등 모든 사항을 숙지하고 입찰에 참가하여야 합니다. 이를 숙지하지 못한 모든 책임은 입찰자에게 있습니다. 라. 제출된 자료의 기재내용이 허위사실로 인정될 경우 심사대상으로 제외하고 최종 선정 후에도 자격이 상실됩니다. 마. 본 입찰에 참가하는 자는 청렴계약 이행을 위해 첨부한 청렴계약입찰 특별유의서 및 청렴계약특수조건을 자세히 알고 입찰에 참가하여야 합니다. 바. 기타 세부사항은 제안요청서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입찰계약에 관한 문의사항은 총무회계실(☎ 02-2124-3052 / 대리 서영훈), 용역내용에 관한 문의사항은 기업성장실(☎ 02-2124-3146 / 과장 최영재)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부정비리신고센터 운영: 홈페이지-상담센터-중소기업불편신고-서비스불편/부정비리신고 위와 같이 공고합니다. 2024년 9월 3일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 중소기업중앙회 입찰공고 제2024-67호 입 찰 공 고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가. 용 역 명: 기업승계 문화 및 혁신기업 연구를 위한 유럽탐방 대행 나. 용역기간: 계약체결일~결과보고 및 정산일까지 다. 용역내용: 제안요청서 참조 라. 사업예산: 58,000,000원(부가세 포함) 마. 계약방법: 제한경쟁, 협상에 의한 계약 바. 공고기간, 입찰서 및 제안서 제출일시 ㅇ 공고기간: 2024. 8. 26.(월)~2024. 9. 2.(월) ㅇ 입찰 및 제안서 제출 마감일시 및 장소: 2024. 9. 3.(화) 11:00, 본회 총무회계실(5층) - 평일 09:00~18:00 (※토요일  일요일  휴일은 제외, 우편접수는 불가) 2. 입찰참가자격 가.「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제2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부정당업자에 해당하지 않는 자 나.「관광진흥법」 제4조 및 동법 시행령 제2조에 의한 종합여행업 또는 국내외여행업 등록을 필한 업체 다.「중소기업기본법」제2조 제2항에 따른 소기업 및「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으로서 「중소기업 범위 및 확인에 관한 규정」에 따라 발급된 유효기간 내의 「소기업·소상공인확인서」를 소지한 업체 라. 위의 요건을 충족한 업체 중에서 입찰등록 및 제안서 접수 마감일시까지 입찰참가신청을 마친 업체 ※ 공동수급 불허 ※ 참가자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안요청서 참조 3. 입찰참가자 제출서류: 붙임 제안요청서 참조 4. 낙찰자 결정 방법 입찰참가자로부터 제안서를 제출받아 내부 평가위원회에서 평가한 후, 가격평가점수 합산을 통하여 우선협상자를 결정합니다. 기타 세부사항은 제안요청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공고에도 불구하고 입찰참가자가 단독응찰일 경우 평가방식을 적합성 평가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5. 입찰보증금 납부 및 귀속 입찰참가자는 입찰서류 신청시 입찰금액의 10/100에 해당하는 입찰보증금을 입찰보증보험증권 또는 현금으로 본회에 납부하여야 합니다. 6. 입찰의 무효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동 시행령, 동 시행규칙의 규정에 의합니다. 7. 기타사항 가. 제안서 평가결과는 본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나. 제안요청서(과업지시서)는 첨부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다. 입찰참가자는 제안요청서, 용역계약일반조건 등 모든 사항을 숙지하고 입찰에 참가하여야 합니다. 이를 숙지하지 못한 모든 책임은 입찰자에게 있습니다. 라. 제출된 자료의 기재내용이 허위사실로 인정될 경우 심사대상으로 제외하고 최종 선정 후에도 자격이 상실됩니다. 마. 본 입찰에 참가하는 자는 청렴계약 이행을 위해 첨부한 청렴계약입찰 특별유의서 및 청렴계약특수조건을 자세히 알고 입찰에 참가하여야 합니다. 바. 기타 세부사항은 제안요청서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입찰계약에 관한 문의사항은 총무회계실(☎ 02-2124-3052 / 대리 서영훈), 용역내용에 관한 문의사항은 기업성장실(☎ 02-2124-3146 / 과장 최영재)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부정비리신고센터 운영: 홈페이지-상담센터-중소기업불편신고-서비스불편/부정비리신고 위와 같이 공고합니다. 2024년 8월 26일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 중단협 "중기.소상공인 고금리 고통 분담 대책 마련을"- 중기중앙회, 중소기업 금융애로 조사...85.7% "높은 대출금리가 최대 애로" -​□ 중소기업단체협의회*는 2.20(월)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고금리 고통 분담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중소기업중앙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벤처기업협회, 중소기업융합중앙회,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코스닥협회, 한국인터넷기업협회, IT여성기업인협회, 이노비즈협회,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이상 16개 중소기업 단체 ㅇ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장 △조인호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장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김분희 한국여성벤처협회장 △석용찬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장 등 중소기업단체 대표 9명이 참석했다. □ 지난해 지속적인 금리 인상으로 중소·소상공인은 높아진 대출이자 부담 등 경영상 고통을 받고 있지만, 오히려 금융권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작년에만 1조4,000억에 달하는 성과급이 지급되는 등 은행-기업간의 온도차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ㅇ 이에, 중소기업단체협의회는 「중소기업·소상공인 고금리 대책 마련 촉구」 성명서를 통해 이를 규탄하면서, 금융권의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해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출 금리 인하 △금리부담 완화 제도 실효성 제고 △상생 금융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 한편, 이 자리에서는 지난 15~17일 중소기업·소상공인 30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고금리 관련 중소기업 금융애로 조사결과」도 발표됐다. ㅇ 조사결과에 따르면, 금융기관 대출시 겪었던 애로로 '높은 대출금리(85.7%)' 응답이 가장 많았다. - 대출금이 인상분은 '22년 1월과 현재를 비교했을 때 2.9%에서 5.6%로 2.7%p 올랐다고 답해, 기준금리 인상폭 2.25%p(1.25%→3.5%)보다 높았다. - 조사 대상 기업 90.3%(대응 방안이 없다 59.0%+일부 대응하고 있으나 불충분 31.3%)는 대출금리 상승에 대응 방안이 없거나 불충분하다고 응답했다. ㅇ 은행의 이자수익 기반 사상 최대 영업이익 성과에 대해 부정적 의견이 79.3%에 달했으며,(매우 부정적 51.0% + 부정적 28.3%) - 그 이유로는 '과도한 예대마진 수익'(62.2%)과 '과도한 퇴직금 및 성과금 지급'(22.7%)을 꼽았다. ㅇ 고금리 부담완화 및 금융권 상생금융 문화 정착을 위해 가장 필요한 대책(복수응답)으로는 △은행의 기준금리 이상 대출금리 인상 자제(73.7%) △이차보전 지원사업 등 금리부담 완화 정책 확대(45.7%) △저금리 대환대출 △금리인하 요구권 등 실효성 제고(35.7%) △상생금융평가지수·기금조성 등 상생 정책 활성화(20.7%) 순이었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IMF 위기 때 은행들이 대규모 공적자금으로 위기를 극복한 만큼, 지금처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힘들 때 금융권이 먼저 대출금리를 적극 인하하는 등 상생에 나서야 한다”며, ㅇ “우리나라 은행도 미국이나 유럽 등 주요국처럼 기업 직접 투자를 허용해 은행도 살고 기업도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규제를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붙임 1. 조사보고서 1부.2. 성명서 1부.3. 행사사진 1부. 끝.

  • 중기중앙회 「독일 베를린 가전박람회(IFA)」 프리미엄한국관 파견 - 디지털헬스, 로보틱스, 스마트시티, IoT 관련 스타트업 16개사 참가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한종희)과 공동으로 9.2(금)부터 6(화)까지 닷새간 독일 베를린 엑스포센터 시티에서 개최된 「베를린 가전박람회(IFA)」에 스타트업 16개가 참여하는 프리미엄 한국관을 구성해 파견했다고 9.5(월) 밝혔다. ㅇ 독일 IFA는 미국 CES, 스페인 MWC와 함께 세계 3대 가전전시회로, 유럽 최대 TECH SHOW로도 알려져 있다. IFA 2022 개요‧ 전시회명 : 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 Berlin (IFA 2022) ‧ 주 최 사 : Messe Berlin GmbH(베를린 박람회), GFU(독일 가전통신산업협회) ‧ 전시규모 : 16만㎡(약 4.8만평), 약 2,000개사 참가, 방문객 약 2,5만명 예상 ‧ 특 징 - 독일의 가장 오래된 전시회 중 하나(첫 개최 1924년)- 1930년 개막식에 아인슈타인이 참석. 과학자·발명가들 위주의 전시회로 시작.- 미국 CES, 스페인 MWC와 함께 세계 3대 가전전시회로, 유럽 최대 TECH SHOW로 평가 □ 중기중앙회는 한국관의 위치를 기존 국가관 위주의 IFA Global Markets관에서 차세대 혁신 기술을 소개하는 주요 전시관 중 하나인 IFA NEXT관으로 이동해 전시회를 방문한 3만여명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우리 스타트업의 혁신성과 독창성을 홍보했다. ㅇ 전시 주최측으로부터 기술과 제품의 혁신성을 인정받은 △㈜매크로액트(자율형 AI로봇) △㈜핵심가치(헬스케어코칭 서비스) △뷰런테크놀로지(자율주행 시스템) △클레온(딥러닝 생성기술) △렛시(증강현실 웹사이트 구축 플랫폼) 등 설립 1~4년 이내의 스타트업 16개사가 한국관에 참여했다. □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 중기중앙회는 한국관을 단순 전시공간 이상의 비즈니스 공간인 '프리미엄 한국관'으로 조성해, 참여기업의 제품홍보와 수출상담을 전방위로 지원했다. ㅇ 먼저, 수출성과 극대화를 위해 전시회 개최 전 참여기업 니즈에 맞춘 현지 바이어 1:1 매칭을 진행한 후, 전시회 기간 바이어가 한국관을 찾아 전시제품을 직접 확인하며 한층 진전된 논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ㅇ 전시기간 중에는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한 참여기업 홍보영상 릴레이 상영 등을 통해 현지바이어 한국관 유입을 유도하고, 참여기업과 제품에 대한 세부사항을 e-카달로그 및 QR코드로 홍보했다. □ 전시회 기간 동안 한국관에만 만여 명 이상의 바이어가 방문했고, 참여 중소기업들은 2019년 대비 한층 증가된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해 향후 계약 성과가 더욱 기대된다. ㅇ 헬스케어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현민 ㈜핵심가치 대표는 “주로 미주 시장을 타겟으로 미국 전시회에 많이 나갔으며, IFA는 처음이라 브랜드 홍보 및 시장조사 차원에서 부담 없이 참가했는데, 준비해온 제품샘플을 현장에서 모두 판매하는 등 기대 이상으로 많은 바이어들을 만났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미주 시장보다 유럽 시장의 구매력이 실질적으로 더 높다는 것을 확인했으니, 앞으로 이들의 니즈에 맞게 구체적인 전략을 세워 유럽 시장의 문을 두드리겠다”고 밝혔다. □ 한국관 책임자로 현지 파견된 전혜숙 중소기업중앙회 무역촉진부장은 “삼성, LG 대기업 뿐만 아니라 우리 스타트업이 IFA 전시회를 발판삼아 독일 및 유럽시장으로 진출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ㅇ “경쟁력을 갖춘 우리 스타트업, 중소기업들이 해외전시회를 통해 세계시장으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중기중앙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예산지원으로 운영 중인 수출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베를린 가전박람회(IFA)를 비롯한 해외 유망 전시회에 '프리미엄 한국관'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붙임 : 참여기업 명단 및 현장사진 각1부. 끝.

  • 수출입 중소기업 61.2% "물류난으로 애로 겪고 있다"- '운임상승'이 최대 애로…25.6%는 올 하반기 수출전망 '나쁘다' 응답 -- 중기중앙회 「2022 하반기 중소기업 수출전망 및 물류애로 실태조사」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6.7~13일까지 수출입 중소기업 508개사를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하반기 중소기업 수출전망 및 수출입 중소기업 물류애로 실태조사』 결과를 6.21(화) 발표했다. □ 조사결과 수출 중소기업 4곳 중 1곳(25.6%)은 하반기 수출 전망에 대해 “나쁘다”고 내다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ㅇ이는 작년 11월 조사한 '2022년 중소기업 수출 전망' 결과와 비교할 때 “나쁘다”는 응답은 5.2%에서 25.6%로 20.4%p증가한 수치로, “좋다”는 응답은 40.4%에서 21.1%로 19.3%p감소해 수출 중소기업들이 대외 리스크확대 등 하반기 경제전망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 기업들이 생각하는 수출 리스크로는 ▲원자재 가격 상승(72.2%) ▲선복·컨테이너 부족 등 물류애로(44.3%) ▲중국 도시 봉쇄(20.3%) ▲환율변동(18.3%) ▲부품수급차질(16.7%) 순으로 나타났다. ㅇ 특히, 중국 도시 봉쇄에 따라 53.7%의 중소기업이 피해가 있었다고 응답했으며, 피해유형으로는 ▲납기 일정 지연(44.3%) ▲중국 내 판매 및 수출 감소(40.9%) ▲원자재 수급 불가(34.0%) ▲현지 공장 가동 중단(21.7%) 순으로 나타났다. ㅇ 급등하는 환율과 관련해서는 이익이발생했다고 응답한 중소기업은 19.1%였으며, 반면30.5%의 중소기업은피해가 있다고 응답했다. - 피해유형으로는 ▲원자재 가격 인상에 따른 비용증가(78.1%) ▲물류비 부담 강화(43.2%) ▲거래처의 단가 인하 요구(20%) 순으로 조사됐다. □ 한편,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위해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할 과제로는 ▲선박확보 및 운임보조(54.5%), ▲해외전시회 등 수출 마케팅지원 확대(54.1%) ▲원자재 공급처 다변화 등 안정화(30.7%) ▲수출금융지원 강화(22.6%) ▲디지털 무역 활성화 (8.3%) 순으로 나타났다. □ 수출입 물류난으로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은 10곳 중 6곳이 넘는61.2%로 나타났다. ㅇ주요 애로사항은 ▲운임상승(75.9%)이었으며 ▲선적지연(58.5%) ▲선복부족(22.5%) ▲컨테이너 부족(20.9%) ▲화물 보관비용 증가(14.5%) ▲창고 등 보관시설 부족(8.7%) 등으로 나타났다. □ 중소기업의 수출액중 물류운임이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9.3%, 수입액 중물류운임이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 9.7%로나타나 여전히 운임 부담 비중이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21.6월) 수출 6.84%, 수입 8.04% → (21.11월) 수출 9.97%, 수입 11.18% → (22.6월) 수출 9.30%, 수입 9.70% ㅇ물류비 상승이 영업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5%미만 감소(39.8%) ▲5%이상~10%미만 감소(23.8%) ▲10%이상~15%미만 감소(16.5%) ▲15%이상~20%미만 감소(9.8%) ▲20%이상 감소(9.1%)로 나타났다. □ 해운물류 상황이 심각하다고 느껴지는 항로에 대해서는 ▲미주(서부)(27.6%) ▲유럽(24.6%) ▲동남아(23.8%) ▲미주(동부)(17.3%)▲동북아·극동러시아(13.0%) 순으로 조사됐다. □ 해운물류난 지속 예상 기간을 묻는 질문에는 ▲23년 상반기(40.4%)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23년 하반기(24.2%) ▲22년 하반기(22.6%) ▲24년 이후(12.8%)순으로 나타나, 지난 하반기('21.11) 조사에서 57.6%의 기업들이 22년 하반기까지 물류난이 지속될 것이라고 응답한 것과비교해 물류 불확실성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 기업들은 물류난 극복을 위해 ▲정부 지원대책에 참여(39.2%)▲선적일자 연기·바이어 납품기간 조정(31.5%) ▲조건변경(FOB↔CIF)(18.7%) ▲내수 비중 확대(13.6%) 등 순으로 답했으나, ▲대응방안 없음(22.2%)으로 응답한 기업도 많아 여전히물류 지원대책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 한편, 수출입 물류애로 해결을 위해 정부에 바라는 정책으로는 ▲운임지원확대(61.6%),▲선복확대(34.3%) ▲컨테이너 확보(26.2%) ▲선복예약 등플랫폼 제공(15.6%) ▲화물 보관장소 제공(14.6%) 등으로 나타났다. □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우리나라의 지난 5월 수출액은 역대최고치를 경신했으나, 높은 수준의 원자재 가격이 지속되며 무역수지는 적자를 기록하는 등 외부 위험요소가 커지고 있다”며, ㅇ“지난해 11월 발표한 2022년 중소기업 수출 전망 조사결과 대비하반기 수출 전망을 부정적으로 보는 중소기업이 늘어난 만큼 물류 운임지원 및환경 개선, 수출 마케팅 지원 확대 등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붙임 : 조사결과 보고서 1부. 끝.

  • 중기중앙회, 2021년 3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선정- 차형철 ㈜씨에이치씨랩 대표·이영진 ㈜제너시스템 대표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021년 3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차형철 ㈜씨에이치씨랩 대표이사와 이영진 ㈜제너시스템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9.8(수) 밝혔다. □ ㈜씨에이치씨랩은 1996년 창립 이후 37종의 특허 및 인증을 바탕으로 실험대, 흄후드(Fume hood), 생물안전작업대(Biological Safety Cabinet)의 개발·제조와 컨설팅을 통한 실험실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 실험실 기초장비 및 설비 분야에서 리더기업으로 성장했다. ㅇ 차형철 대표는 미국 및 유럽 수입에 의존했던 바이오 산업 필수장비인 생물안전작업대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함은 물론, 국내 최초로 미국의 엄격한 국가 규격인 NSF49(미국 국립과학 재단) 인증을 획득해 수입대체 효과와 미국, 유럽 및 중동지역으로의 수출 증대로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 또한 2016년 아너소사이어티(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클럽) 회원이 됐으며, 매년 대표와 직원들이 함께 사회복지법인 아동양육시설을 방문해 직접 환경정비활동·청소봉사 등을 진행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힘쓰고 있다. □ ㈜제너시스템은 1997년 창업해 시스템통합(SI) 및 시스템운영(SM)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 기업으로, 6건의 특허와 저작권을 바탕으로 다수의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에서 시스템 구축‧운영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ㅇ 이영진 대표는 '국가용 정보보호 제품 보안 요구사항'에 따라 망연계시스템 IEUM(이음) V1.0을 개발해 망분리 이전과 동일한 실시간 서비스 유지 및 업계 최고의 성능과 편리한 연계기능을 제공해 매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 2020년 5월 (사)서울유스랩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청년 및 청소년을 위한 IT교육 및 강연프로그램에 인적·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장학회 홈페이지 구축 재능기부 등 사회공헌 실천에도 노력하고 있다. □ 한편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은 중기부와 중기중앙회가 모범 중소기업인상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경영합리화, 수출증대, 기술개발 등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을 발굴·포상하는 제도다. ㅇ 차기 선정분 신청접수는 이달 중 실시 예정으로 관련 문의는 중기중앙회 기업성장부(02-2124-3147)로 하면 된다. 붙임 : 차형철‧이영진 대표 증명사진 각 1부. 끝.

  • 2021년 제2차 뿌리산업위원회 개최 - 뿌리산업 진흥을 위한 입법 보완사항 논의 – - 강소기업 현장방문을 통해 기술·혁신 우수사례 공유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3일(화) 충남 아산 신라엔지니어링(주)에서 2021년 제2차 「뿌리산업위원회」를 개최했다. ㅇ 「뿌리산업위원회」는 지난 4월, 금형, 단조, 표면처리 등 뿌리산업 관련 업계의 현안해소와 진흥방안 모색을 위해 구성되었다. ㅇ 이날은 위원장인 신용문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강동한 한국단조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주보원 한국금속열처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박평재 한국표면처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14명이 참석했다. □ 금번 제2차 「뿌리산업위원회」는 업종별 교류 및 상호간 이해 증진을 위해 충남 아산에 소재한 신라엔지니어링(주) 방문하고, 경영환경 개선 및 공정혁신 기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였다. ㅇ 신라엔지니어링 주식회사(대표이사 신용문)는 1987년에 설립되었으며, 연간 매출액은 600여억원으로 프레스금형, 프라스틱 사출금형 등 국내 대표적인 자동차용 프레스금형 전문기업으로 프랑스, 유럽, 북미, 인도, 중국, 일본 등 전세계로 수출을 하고 있는 글로벌기업이다. ㅇ 국내 최고의 설비를 기반으로 자동차 외판금형과 몰드베이스 정밀가공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ㅇ 2014년에 철탑산업훈장 수훈, 5천만불 수출의탑 수상, 2015년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상 수상, 2019년 청년친화 강소기업 선정 등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이다. ㅇ 지난해 하반기부터 프레스분야의 수주, 생산, 납품 등 영업부문과 생산부문을 연결하는 고도화된 스마트공장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마무리되면 한 단계 더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 이날 회의는 ▲제1차 회의 이후 위원회 활동현황 공유 ▲최근 ESG 동향과 이해 ▲「뿌리산업 진흥과 첨단화에 관한 법률(이하 뿌리산업법)」 입법보완 사항 논의 ▲업계 현안 간담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ㅇ 그중에서도 특히 올 12월 시행 예정인 「뿌리산업법」 개정에 의해 마련될 지원 확대 방안을 업계가 '피부로' 체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에 뜻을 모았다. - 이에 따라 위원회는 하위법령에 업계의 입장이 반영되도록 건의하는 등 「뿌리산업법」 입법보안을 중점 과제로 추진할 예정이다. ㅇ 뿌리업계 현장애로는 「뿌리기업 자동화·첨단화 지원사업」 규모 확대, 뿌리업종에 더 많은 업종 포함 등을 호소하였다. - 「뿌리기업 자동화·첨단화 지원사업」 규모 확대 방안은 구체적으로 예산 확대(20억원→50억원), 민간부담금 비율 완화(50%→30%)가 제시되었다. - 또한, 「뿌리산업법」 개정에 따라 뿌리업종이 확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산업용 고압가스 등의 업종은 포함되지 않아 뿌리업종 확대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ㅇ 위원회는 최근 화두인 ESG의 개념과 현황을 공유했고, 중소 뿌리기업 경영에 대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논의의 시간도 가졌다. □ 신용문 위원장은 “정부에서도 「뿌리산업법」을 개정하여 업계 지원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등 노력하고 있지만, 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지원책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보완 입법 과정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히면서 뿌리업계의 결속과 화합을 당부했다. 붙 임 : 위원회 사진(15:00경 송부 예정) 1부. 끝.

  • 중소기업 10곳 중 5곳, '내년 수출전망 올해와 비슷' - 중기중앙회, 「21년 중소기업 수출전망 및 정책과제 조사」 결과 발표-□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12월 10일부터 17일까지 전국의 수출 중소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1년 중소기업 수출전망 및 정책과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조사 결과, 중소기업 10곳 중 5곳(49.0%)은 내년 수출 전망을 올해와 비슷할 것으로 응답했다. 한편, 나쁠 것이라는 응답은 41.4%, 좋을 것이라고 전망한 기업은 9.6%로 조사되었다. ㅇ 수출 전망이 나쁘다고 응답한 이유(복수응답)로는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 경기침체(97.1%)'가 가장 많았으며, '각 국의 비관세장벽 강화와 보호무역주의(25.1%)', '해상운임 급등, 선방 운항 감소 등 물류애로(23.2%)', '환율 하락(13.0%)'이 뒤를 이었다. ㅇ 수출 전망이 좋을 것이라고 응답한 이유(복수응답)로는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개발 등 불확실성 해소(60.4%)', '제품 경쟁력 확보(50.0%)', '미 대선 결과에 따른 글로벌 협력 강화(18.8%)', 'RCEP등 FTA를 활용하여 신규 시장 확대(18.8%)' 순으로 나타나, 코로나19가 해결되어야 시장이 개선될 것으로 보는 의견이 많았다. □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수출 경쟁력(복수응답)으로 중소기업은 '우수한 기술 경쟁력(73.2%)'을 꼽았다. ㅇ '바이어 및 해외 네트워크 구축(44.2%)', '가격 경쟁력(31.8%)', '브랜드 인지도(16.4%)'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 시장 다변화를 위한 신규 진출 희망 시장(복수응답)은 유럽(28.4%), 북미(23.6%), 신남방국가(16.8%), 중국(12.2%), 일본(9.0%), 신북방국가(8.8%), 중남미(6.8%)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 코로나19 등 급변하는 통상환경 변화에 대한 기업들의 주요 대응 전략(복수응답)으로는 '제품 경쟁력 제고(55.8%)'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ㅇ 그 다음으로 '거래처 관리 강화(41.6%)', '수출시장 다각화(36.4%)', '비대면 마케팅 강화(20.6%)' 순으로 조사되었다. □ 중소기업 수출확대를 위한 정부 중점 추진과제(복수응답)로 '수출 화물 선박·항공 확보 및 운임 지원(52.8%)'을 선택한 기업이 가장 많았으며, ㅇ '비대면 수출 마케팅 지원(42.2%)', '기업인 대상 출입국 제한 완화'(35.4%)', '디지털 무역 활성화 지원(17.6%)', '수출 보험 및 금융지원 강화(16.8%)'가 뒤를 이었다. □ 김태환 중기중앙회 국제통상부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어려운 수출 환경 속에도 중소기업들은 우리나라의 경제회복을 주도하고 있다”면서, ㅇ “정부에서는 기업들이 우려하고 있는 보호무역주의, 환율하락 등 수출 리스크에 대한 대책을 강화하여 수출길이 막히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붙 임 : 결과보고서 1부. 끝.

  • 플라스틱 폐기물부담금, 합성수지 대기업이 먼저 부담해야 - 「플라스틱 순환경제와 폐기물부담금 부과대상 합리화를 위한 연구」 결과발표회 개최-□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미래지식사회연구회(회장 강태진)는 23일(월)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플라스틱 순환경제와 폐기물부담금 부과대상 합리화를 위한 연구 결과 발표회'를 개최하고, 폐기물부담금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ㅇ 이날 간담회는 중기중앙회와 미래지식사회연구회가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한 「플라스틱 순환경제와 폐기물부담금 부과대상 합리화를 위한 연구」 결과를 기업과 공유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코자 마련됐다. □ 먼저 구민교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의 연구 결과발표에서는 현재 플라스틱 폐기물부담금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살펴보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ㅇ 구민교 교수는 “플라스틱 제품 제조업체인 중소기업이 폐기물 부담금을 부담하고, 대기업인 합성수지 제조업체는 부과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다”며, “플라스틱 제조기업의 99%가 중소기업이고, 70% 이상이 납품거래를 하는 만큼 가격설정자의 지위를 갖는 소수의 원료 대기업이 부담금을 부과하는 것이 행정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밝혔다. □ 연구 책임자인 강태진 미래지식사회연구회 회장(서울대 재료공학부 명예교수)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두되고 있는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폐플라스틱의 환경 연료화'가 최상의 대안”이라며, ㅇ “유럽의 시멘트 산업은 폐타이어, 폐합성수지 등으로 만들어진 대체연료의 사용이 활성화되어있고, 특히, 독일의 경우, 연료 대체율은 68%로, 국내 23%에 비해 3배 가까이 높다”며, “국내도 대체연료 생산에 적극 투자하여 폐플라스틱의 환경 연료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서승원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은 “폐플라스틱 문제 해결과 동시에 중소플라스틱 제조업계의 성장을 위해서는 플라스틱 폐기물부담금 제도 개선은 필수적이며, 「부담금관리기본법」 상 부담금 존속기한이 10년을 초과할 수 없으므로,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ㅇ “오염원인자를 플라스틱 제품 제조·수입업자인 중소기업으로 한정하기보다, 공동책임의 원칙에 따라, 원료사인 대기업이 부담금을 먼저 부담하고, 이를 제품가격에 반영하는 상생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붙 임 : 발표회 사진(16:30경 송부예정)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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