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z중소기업중앙회

‘ 중소기업간경쟁제품 ’ 의 검색결과는 총 241건 입니다.

정보마당 214

  • 안녕하십니까, 중소기업중앙회 판로지원실 입니다.중소벤처기업부에서 2024년 12월 27일 고시한'25년부터 3년 적용할 중소기업 경쟁제품 및 공사용자재 직접구매 대상 품목 지정 내역을 게시합니다.관련 내용은 붙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제도 운영요령 제5조에 따라 '25~'27년 중소기업 경쟁제품 신청품목을 붙임과 같이 공개하오니 의견 있으신 경우, 다음에 따라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 음 - ㅇ 제품별 세부내용 확인방법 : 조달청 목록정보시스템 참고 1. 중소기업 경쟁제품 신청품목 공개 ㅇ 신청품목 정정요청 기 : 6.14(금) ~ 6.21(금)* 정정 양식은 자유 : 정정된 사항은 공공구매종합정보(smpp) 게시글의 첨부문서 라.신청품목 수정사항을 통해 공지 2. 신청품목 의견접수 ㅇ 접수기 : 6.14(금) ~ 6. 28(금) ㅇ 접수방법 : 붙임의 의견제출양식을 작성하여 반드시 공문과 함께 제출 ㅇ 제출방법 : 이메일 접수- 메일주소 : kbiz009@kbiz.or.kr- 메일제목(안) : 중소기업 경쟁제품 신청품목에 대한 의견 (00000협회) ㅇ 기타사항 : 의견 접수 후 전문위원회를 통한 조정회의 개최 예정ㅇ 관련문의 : 중소기업중앙회 판로지원실(02-2124-3245) 붙 임 : 가. 신청품목 접수현황(6.14일 기준) 1부. 나. 신청품목 세부내용 확인방법 1부. 다. 의견제출양식 1부. 라. 신청품목 수정사항 1부.

  • 23년 4월 경기전망지수 80.7, 전월대비 2.4p 하락- 중소제조업 2월 평균가동률은 71.5%로 전월대비 1.0%p 상승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지난 3월 14일부터 21일까지 3,1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3년 4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를 실시했다. ㅇ 4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80.7로 지난달(83.1)에 비해 2.4p 하락한 것으로, 지난달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 제조업 및 비제조업 제조업의 4월 경기전망은 86.3으로 전월대비 0.2p 하락(전년동월대비 0.2p 하락)했고, 비제조업은 78.3으로 전월대비 3.2p 하락(전년동월대비 5.4p 하락)했다. 건설업(74.8)은 전월대비 8.0p 하락 했으며, 서비스업(79.1)은 전월대비 2.2p 하락했다. □ 업종별 분석 제조업에서는 ▲의복,의복액세서리및모피제품(14.0p↑) ▲가죽가방및신발(8.4p↑)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및통신장비(6.2p↑)를 중심으로 12개 업종은 상승한 반면, ▲화학물질및화학제품(8.2p↓) ▲기타기계및장비(6.5p↓) ▲전기장비(5.8p↓) 등 11개 업종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ㅇ 비제조업에서는 건설업(82.8→74.8)이 전월대비 8.0p 하락하였으며, 서비스업(81.3→79.1)은 전월대비 2.2p 하락했다. - 서비스업은 ▲예술,스포츠및여가관련서비스업(16.4p↑) ▲숙박및음식점업(9.6p↑) ▲운수업(6.4p↑)을 중심으로 7개 업종에서 상승한 반면, ▲도매및소매업(5.3p↓), 교육서비스업(3.7p↓) 등 3개 업종에서 하락했다. □ 전산업 항목별 전망 ▲수출(86.3→86.7) ▲영업이익(77.1→78.2) ▲자금사정(77.3→78.1)은 전월대비 상승했지만, 내수판매(81.3→80.6)는 소폭 하락햇으며, 역계열 추세인 고용수준(94.2→93.6)은 소폭 개선될 것으로 나타났다. □ 최근 3년 동월 SBHI 평균치와 비교 2023년 4월의 SBHI와 최근 3년 동월 항목별 SBHI 평균치와 비교해보면 제조업에서는 경기전반, 생산, 내수, 수출, 영업이익, 자금사정, 원자재 전망은 물론 역계열인 설비·재고·고용전망 모두 이전 3년 평균치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비제조업도 모든 항목에서 개선될 것으로 나타났다. □ 경영애로 3월 중소기업 최대 경영애로(복수응답)는 내수부진(62.3%), 인건비 상승(53.6%), 원자재 가격상승(41.6%), 업체 과당경쟁(31.1%), 고금리(29.2%) 순으로 응답했다. □ 경영애로 추이 ▲판매대금 회수지연(16.2→18.3) ▲내수부진(60.5→62.3) ▲고금리(28.9→29.2) 등 응답비중은 전월대비 상승한 반면, ▲업체 과당경쟁(34.3→31.1) ▲인건비 상승(55.2→53.6) 응답비중은 전월대비 하락하였다. * 고금리 애로추이 : (22.3) 7.9% → (22.6) 14.6% → (22.9) 19.3% → (22.12) 30.5% → (23.3) 29.2% □ 평균가동률 2023년 2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1.5%로 나타났다.전월대비로는 1.0%p 상승했고, 전년동월대비로도 0.2%p 상승했다. ㅇ 기업규모별로 소기업은 전월대비 0.7%p 상승한 67.6%, 중기업은 전월대비 1.3%p 상승한 75.9%로 나타났다. ㅇ 기업유형별로 일반제조업은 전월대비 1.2%p 상승한 71.4%, 혁신형 제조업은 전월대비 0.7%p 상승한 72.0%로 나타났다. 붙임 : 주요 통계표 1부. 끝.

  • 23년 3월 경기전망지수 83.1, 전월대비 5.5p 상승- 23. 1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0.5% 기록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지난 2월 14일부터 21일까지 3,1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3년 3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3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83.1로 나타났다. ㅇ 3월 전산업 업황전망 SBHI는 지난해 10월(85.1) 이후 4개월 연속 하락세에서 반등하며 80p대를 회복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1.8p 하락했으나, 전월대비로는 5.5p 상승했다. □ 제조업 및 비제조업 제조업의 3월 경기전망은 86.5로 전월대비 5.4p 상승(전년동월대비 3.5p 하락)했고 비제조업은 81.5로 전월대비 5.4p 상승(전년동월대비 0.8p 하락)했다. 건설업(82.8)은 전월대비 8.5p 상승했으며, 서비스업(81.3)은 전월대비 4.8p 상승했다. □ 업종별 분석 제조업에서는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20.8p↑) ▲비금속광물제품(14.6p↑) ▲음료(13.7p↑)를 중심으로 19개 업종에서 전월대비 상승한 반면, ▲의복, 의복액세서리 및 모피제품(8.3p↓) ▲의료용물질 및 의약품(5.6p↓) ▲가구(2.9p↓) 등 4개 업종에서 하락했다. ㅇ 비제조업에서는 건설업(74.3→82.8)이 겨울철 비수기 종료에 따라 전월대비 8.5p 상승했으며, 서비스업(76.5→81.3)은 전월대비 4.8p 상승했다. - 서비스업은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2.1p↓)을 제외하고, ▲사업시설관리, 사업지원 및 임대서비스업(7.7p↑) ▲운수업(5.8p↑) ▲도매 및 소매업(5.4p↑) 등 9개 업종에서 상승했다. □ 전산업 항목별 전망 ▲내수판매(77.2→81.3) ▲수출(85.6→86.3) ▲영업이익(75.7→77.1) ▲자금사정(77.2→77.3) 전망은 전월대비 상승했고, 역계열 추세인 고용(94.5→94.2) 전망은 전월대비 소폭 하락했다. □ 최근 3년 동월 SBHI 평균치와 비교 2023년 3월의 SBHI와 최근 3년 동월 항목별 SBHI 평균치와 비교해보면 제조업의 수출·자금사정 전망은 악화된 반면, 경기전반·생산·내수·영업이익·원자재 전망과 역계열인 설비·재고·고용 전망은 이전 3년 평균치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비제조업은 수출 전망은 악화된 반면, 다른 항목은 소폭 개선될 것으로 나타났다. □ 경영애로 2023년 2월 중소기업들의 애로요인으로는 내수부진(60.5%) 비중이 가장 높았고, ▲인건비 상승(55.2%) ▲원자재가격 상승(41.4%) ▲업체 과당경쟁(34.3%) ▲고금리(28.9%)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 경영애로 추이 ▲판매대금 회수지연(19.2→16.2) ▲인건비 상승(55.5→55.2) 등의 응답비중은 전월대비 하락한 반면, ▲원자재 가격상승(39.5→41.4) ▲업체 과당경쟁(33.5→34.3) ▲내수부진(60.0→60.5) ▲고금리(28.6→28.9) 응답비중은 상승했다. □ 평균가동률 2023년 1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0.5%로 나타났다. 전월대비로는 1.5%p 하락하였고, 전년동월대비로도 1.8%p 하락했다. ㅇ 기업규모별로 소기업은 전월대비 2.3%p 하락한 66.9%, 중기업은 전월대비 0.5%p 하락한 74.6%로 나타났다. ㅇ 기업유형별로 일반제조업은 전월대비 1.2%p 하락한 70.2%, 혁신형 제조업은 전월대비 2.5%p 하락한 71.3%로 나타났다. 붙임 : 주요 통계표 1부. 끝.

  • 23년 2월 중소기업경기전망지수 77.6, 전월대비 0.1p 하락- 22. 12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2.0% 기록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지난 1월 13일부터 20일까지 3,1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3년 2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2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77.6으로 전월대비 0.1p 소폭 하락해 약보합세를 나타냈으며, 전년동월대비로는 0.4p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 제조업 및 비제조업 제조업의 2월 경기전망은 전월대비 1.5p 상승한 81.1이며, 비제조업은 전월대비 0.6p 하락한 76.1로 나타났다. 건설업(74.3)은 전월대비 0.1p 상승했으며, 서비스업(76.5)은 전월대비 0.7p 하락했다. □ 업종별 분석 제조업에서는 ▲섬유제품(8.5p 상승) ▲고무제품 및 플라스틱제품(7.5p 상승)을 중심으로 11개 업종에서 전월대비 상승한 반면, ▲음료(14.8p 하락)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14.1p 하락) 등 11개 업종에서 하락했다. ㅇ 비제조업에서는 건설업(74.2→74.3)이 전월대비 0.1p 상승했으며, 서비스업(77.2→76.5)은 전월대비 0.7p 하락했다. - 서비스업은 ▲예술, 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6.3p 상승)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6.1p 상승)을 중심으로 6개 업종에서 상승한 반면, ▲수리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2.3p 하락) ▲도매 및 소매업(1.8p 하락) 등 4개 업종에서 하락했다. □ 전산업 항목별 전망 역계열 추세인 고용(93.6→94.5) 전망은 소폭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으며, 영업이익(75.7→75.7) 전망은 전월대비 보합세로, ▲내수(77.1→77.2) ▲수출(83.9→85.6) ▲자금사정(76.2→77.2) 전망은 전월대비 상승했다. □ 최근 3년 동월 SBHI 평균치와 비교 2023년 2월의 SBHI와 최근 3년 동월 항목별 SBHI 평균치와 비교해보면 제조업에서는 수출 전망을 제외한 경기전반, 생산, 내수, 영업이익, 자금, 원자재 전망과 역계열인 설비·재고·고용 모두 이전 3년 평균치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비제조업은 모든 항목에서 소폭 개선될 것으로 조사됐다. □ 경영애로 2023년 1월 중소기업들의 주요 애로요인으로 내수부진(60.0%) 비중이 가장 높았고, ▲인건비 상승(55.5%) ▲원자재 가격상승(39.5%) ▲업체 과당경쟁(33.5%) ▲고금리(28.6%)가 뒤를 이었다. □ 경영애로 추이 ▲원자재 가격상승(43.0→39.5) ▲고금리(30.5→28.6) ▲내수부진(60.2→60.0) 등의 응답비중은 전월대비 하락한 반면, ▲인건비 상승(49.4→55.5) ▲업체 과당경쟁(32.1→33.5) ▲판매대금 회수지연(18.1→19.2) 응답은 전월대비 상승했다. □ 평균가동률 2022년 12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2.0%로, 전월대비 0.5%p 하락, 전년동월대비 0.6%p 하락했다. ㅇ 기업규모별로 소기업은 전월대비 보합인 69.2%, 중기업은 전월대비 0.5%p 하락한 75.1%로 조사됐다. ㅇ 기업유형별로 일반제조업은 전월대비 0.2%p 하락한 71.4%, 혁신형 제조업은 전월대비 1.2%p 하락한 73.8%로 나타났다. 붙임 : 주요 통계표. 끝.

  • 2023년 1월 중기경기전망지수 77.7…5개월 만에 80p 밑돌아- 소비심리 위축, 글로벌 경기둔화 등 우려 확산…3개월 연속 하락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지난 12월 12일부터 19일까지 3,150개 중소기업을대상으로 『2023년 1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1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77.7로 전월대비 4.0p 하락하였다. ㅇ 지난 8월(78.5) 이후 5개월 만에 80p 아래로 하락하며 3개월 연속 하락세를 지속한 것으로, 전월(△0.6p) 대비 하락폭(△4.0p)이 확대되는 등 중소기업 체감경기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진 것으로 조사되었다. - 이는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로 인한 생산 감소와 최근 잇따른 금리 인상과 고물가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글로벌 경기둔화 등 경기침체 우려가 확산되면서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여진다. □ 제조업 및 비제조업 제조업의 1월 경기전망은 79.6으로 전월대비 2.9p 하락하였고, 비제조업은 76.7로 전월대비 4.6p 하락하였다. 건설업(74.2)은 전월대비4.4p 하락하였으며, 서비스업(77.2)은 전월대비 4.6p 하락하였다. □ 업종별 분석 제조업22개 업종 중 음료(12.2p↑), 의료용물질및의약품(4.3p↑) 등8개 업종에서 전월대비 상승하였고, 비금속광물제품(12.4p↓), 의료,정밀,광학기기및시계(9.9p↓) 등13개 업종에서 전월대비 하락하였으며, 화학물질및화학제품은전월대비 보합으로 조사되었다. ㅇ 비제조업은 건설업(78.6→74.2)이 계절적 비수기 도래 등으로 4.4p 하락하였으며, 서비스업(81.8→77.2)도 전월대비 4.6p 하락하였다. - 서비스업에서는 10개 업종 중 부동산업및임대업(0.7p↑)만 전월대비 소폭 상승한반면, 예술,스포츠및여가관련서비스업(17.7p↓)과 숙박및음식점업(15.8p↓)을 중심으로9개 업종 모두 하락하였다. □ 전산업 항목별 전망 수출(80.4→83.9) 전망을 제외한 내수(82.0→77.1), 영업이익(78.4→75.7), 자금사정(78.8→76.2) 전망은 전월대비 하락하였고, 역계열 추세인 고용(93.2→93.6) 전망은 전월대비 소폭 상승하였다. □ 최근 3년 동월 SBHI 평균치와 비교 2023년 1월의 SBHI와 최근 3년 동월 항목별 SBHI 평균치와 비교해보면 제조업에서는 경기전반, 생산, 내수판매,수출, 영업이익 전망과 역계열인 재고 전망이 이전 3년 평균치보다 악화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비제조업은모든 항목에서 이전 3년 평균치보다 개선될 것으로조사되었다. □ 경영애로 2022년 12월 중소기업들의 주요애로요인으로는 내수부진(60.2%) 비중이 가장 높았고, 인건비 상승(49.4%), 원자재 가격상승(43.0%), 업체 과당경쟁(32.1%), 고금리(30.5%)가 뒤를 이었다. □ 주요 경영애로 추이 업체 과당경쟁(36.5→32.1), 환율 불안정(20.6→17.2), 원자재구득난(8.5→6.9) 응답비중은 전월대비 하락한 반면,내수부진(57.7→60.2), 고금리(28.0→30.5) 응답비중은경기둔화 가능성이 확대되면서 전월대비 상승하였다. □ 평균가동률 2022년 11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2.5%로, 전월대비 0.4%p 상승, 전년동월대비 0.5%p 상승하였다. ㅇ 기업규모별로 소기업은 전월대비 0.1%p 상승한 69.2%, 중기업은 전월대비 0.6%p 상승한 75.6%로 조사되었다. ㅇ 기업유형별로 일반제조업은 전월대비 0.5%p 상승한 71.6%, 혁신형 제조업은 전월대비 0.3%p 상승한 75.0%로 나타났다.

  • 12월 경기전망지수 81.7, 하락세 두 달째 지속- 금리상승과 고물가·글로벌 경기부진 등 불안…中企 체감경기 약화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지난 11월 15일부터 22일까지 3,150개 중소기업을대상으로 『2022년 12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12월 업황전망경기전망지수(SBHI)는 81.7로 전월대비 0.6p 하락하였다. ㅇ 이는 올해 9월(83.2)부터 2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한 이후2개월 연속 하락 흐름을 보인 것으로, 하락폭(△0.6p)은 전월(△2.8p) 보다 소폭 줄어들었다. 최근 금리인상 기조와 고물가, 글로벌 경기부진 등 불안 요인이 가중되면서 중소기업 체감경기 약화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 제조업 및 비제조업 제조업의 12월 경기전망은 82.5로 전월대비 0.9p 하락하였고, 비제조업도 81.3으로 전월대비 0.5p 하락하였다. 건설업(78.6)은 전월대비 0.7p 하락하였으며, 서비스업(81.8)은 전월대비 0.5p 하락하였다. □ 업종별 분석 제조업22개 업종 중 금속가공제품(10.8p↑), 가구(5.7p↑), 의복,의복액세서리및모피제품(4.6p↑) 등7개 업종에서 전월대비 상승하였고, 기타기계및장비(7.8p↓), 종이및종이제품(7.7p↓), 의료용물질및의약품(6.7p↓) 등 15개 업종에서 전월대비 하락했다. ㅇ 비제조업은 건설업(79.3→78.6)이 부동산경기 위축 등 영향으로 0.7p 하락하였으며, 서비스업(82.3→81.8)은 코로나19 재유행 본격화 등으로 0.5p 하락하였다. - 서비스업에서는 10개 업종 중 교육서비스업(11.4p↑), 숙박및음식점업(5.9p↑)을중심으로 4개 업종에서 상승한 반면, 부동산업및임대업(6.2p↓), 예술,스포츠및여가관련서비스업(4.7p↓) 등 6개 업종에서 하락하였다. □ 전산업 항목별 전망 내수(83.6→82.0), 수출(86.1→80.4), 영업이익(80.0→78.4), 자금사정(80.5→78.8) 전망은 전월에 비해 하락했고, 역계열 추세인 고용(93.3→93.2) 전망은 전월대비 소폭 하락하였다. □ 최근 3년 동월 SBHI 평균치와 비교 2022년 12월의 SBHI와 최근 3년 동월 항목별 SBHI 평균치와 비교해보면 제조업에서는자금 전망을 제외한 경기전반, 생산, 내수, 수출, 영업이익, 원자재 전망은 물론 역계열인 설비·재고·고용전망모두 이전 3년 평균치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비제조업은 수출전망을 제외한 모든 항목에서 개선될 것으로 조사되었다. □ 경영애로 2022년 11월 중소기업들의 주요애로요인으로는 내수부진(57.7%) 비중이 가장 높았고, 원자재 가격상승(48.3%), 인건비 상승(45.4%), 업체 과당경쟁(36.5%), 고금리(28.0%)가 뒤를 이었다. □ 주요 경영애로 추이 환율 불안정(21.7→20.6), 원자재 구득난(8.6→8.5) 응답비중은전월대비 하락한 반면, 내수부진(56.5→57.7), 업체 과당경쟁(34.6→36.5), 고금리(27.5→28.0) 응답비중은 최근 경기둔화 우려가 높아지면서 전월대비 상승하였다. □ 평균가동률 2022년 10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2.1%로, 전월대비 0.4%p 상승, 전년동월대비 0.6%p 상승하였다. ㅇ 기업규모별로 소기업은 전월대비 0.6%p 상승한 69.1%, 중기업은 전월대비 0.2%p 상승한 75.0%로 조사되었다. ㅇ 기업유형별로 일반제조업은 전월대비 0.1%p 하락한 71.1%, 혁신형 제조업은 전월대비 1.8%p 상승한 74.7%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