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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g 경영 ’ 의 검색결과는 총 110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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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기업중앙회 입찰공고 제2024-70호 입 찰 공 고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가. 용 역 명: 조달 중소기업 ESG 경영 역량 강화 지원 시범사업 운영 나. 용역기간: 계약체결일 ~ 2024.12.13일까지 다. 용역내용: 제안요청서 참조 라. 사업예산: 217,800,000원(부가세 포함) 마. 계약방법: 일반경쟁, 협상에 의한 계약 ※ 동 사업의 특수성/전문성을 감안하여 「중소기업제품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조의3 제1항 제4호에 의거 중소기업자와의 우선조달 계약에 대한 예외 적용 바. 공고기간, 입찰서 및 제안서 제출일시 ㅇ 공고기간: 2024. 9. 19.(목) ~ 2024. 9. 26.(목) ㅇ 입찰 및 제안서 제출 마감일시 및 장소: 2024. 9. 27.(금) 11:00, 본회 총무회계실(5층) - 평일 09:00~18:00 (※토요일, 일요일, 휴일은 제외, 우편접수는 불가) 2. 입찰참가자격 가.「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제27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한 부정당업자에 해당하지 않는 자 나. 위의 요건을 충족한 업체 중에서 입찰등록 및 제안서 접수 마감일시까지 입찰참가신청을 마친 업체 ※ 공동수급(공동이행방식) 허용 ※ 참가자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안요청서 참조 3. 입찰참가자 제출서류: 붙임 제안요청서 참조 4. 낙찰자 결정 방법 입찰참가자로부터 제안서를 제출받아 내부 평가위원회에서 평가한 후, 가격평가점수 합산을 통하여 우선협상자를 결정합니다. 기타 세부사항은 제안요청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공고에도 불구하고 입찰참가자가 단독응찰일 경우 평가방식을 적합성 평가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5. 입찰보증금 납부 및 귀속 입찰참가자는 입찰서류 신청시 입찰금액의 10/100에 해당하는 입찰보증금을 입찰보증보험증권 또는 현금으로 본회에 납부하여야 합니다. 6. 입찰의 무효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동 시행령, 동 시행규칙의 규정에 의합니다. 7. 기타사항 가. 제안서 평가결과는 본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나. 제안요청서(과업지시서)는 첨부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다. 입찰참가자는 제안요청서, 용역계약일반조건 등 모든 사항을 숙지하고 입찰에 참가하여야 합니다. 이를 숙지하지 못한 모든 책임은 입찰자에게 있습니다. 라. 제출된 자료의 기재내용이 허위사실로 인정될 경우 심사대상으로 제외하고 최종 선정 후에도 자격이 상실됩니다. 마. 본 입찰에 참가하는 자는 청렴계약 이행을 위해 첨부한 청렴계약입찰 특별유의서 및 청렴계약특수조건을 자세히 알고 입찰에 참가하여야 합니다. 바. 기타 세부사항은 제안요청서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입찰, 계약에 관한 문의사항은 총무회계실(☎ 02-2124-3052 / 대리 서영훈), 용역내용에 관한 문의사항은 제조혁신실(☎ 02-2124-3158 / 차장 이지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부정비리신고센터 운영: 홈페이지-상담센터-중소기업불편신고-서비스불편/부정비리신고 위와 같이 공고합니다. 2024년 9월 19일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 이번 그린에너텍 ESG 컨퍼런스는 포스코 E C 사례 등 건설산업 탄소중립 개념과 친환경 건설 구현 사례를 소개하며, CBAM 등 기후 공시와 관련한 규제 동향과 ESG 평가와 인증 등 지속가능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개최되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등록과 참여를 바랍니다. [컨퍼런스 사전등록 안내] O 컨퍼런스명 : 그린에너텍 ESG 컨퍼런스 O 일정/장소 : 2024. 10. 30.(수)~11. 1.(금) / 송도컨벤시아 전시4홀 O 등록비용 : 사전등록 시 무료입장이 가능(컨퍼런스 등록자의 경우, 전시장 입장 가능) O 사전등록 바로가기 : https://www.greenenertec.com/REESGConference [컨퍼런스 및 전시회 협력 문의] O 인천관광공사 전시사업팀 우은희 과장(Tel : 032-210-1053, Email : ehwoo@ito.or.kr)

  • 환경부와 환경산업기술원은 기업의 ESG 규제대응 및 ESG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ESG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9월 과정은 과정별로 현재 접수 중이며, 11월까지 교육이 진행되오니 관심있는 기업에서는 첨부된 공고문 등을 확인하시어 신청 부탁드립니다. '24년 ESG 전문인력 양성과정 - (교육과정) ①ESG 기초, ②ESG 규제종합, ③ESG 공시·검증, ④공급망실사, ⑤전과정평가, ⑥K택소노미※ 과정별 별도 운영하며 교육을 희망하는 과정을 선택하여 신청- (교육대상 및 비용) 기업 ESG 실무자 및 관리자 등, 교육비 무료- (신청방법) 온라인 접수(환경책임투자종합플랫폼(www.gmi.go.kr) ESG 인력양성)※ 환경산업기술원 홈페이지 교육 공고를 참고해 주세요(매월 중순 공고 예정) [신청링크] https://www.gmi.go.kr/ht/intro.do

  • 중소기업 ESG 경영실천을 위한 규정례·우수사례집 발간- ESG 필수규정 도입으로 ESG 평가 대비 필요 -- 다양한 사례 통해 ESG 경영 벤치마킹에 도움 기대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중소기업의 ESG 경영실천을 돕기 위해 중소기업 현장에서 쉽게 참고하고 적용할 수 있는 책자 2종 「중소기업 ESG 경영실천을 위한 ESG 규정례」(이하 ESG 규정례) 및 「중소기업 ESG 경영지원을 위한 ESG 우수사례집」(이하 ESG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월 2일(목) 밝혔다. ㅇ 중기중앙회가 지난 1월 조사한 바에 따르면, 30대 대기업의 87%(26개사)는 이미 협력사 대상 ESG 평가를 실시하고, 평가 대상 협력사의 수도 점차 늘어나는 등 중소기업의 ESG 경영에 대한 요구가 날로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중소기업 현장에서는 ESG 경영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는 의견이 많은 상황이다. □ 이에 중기중앙회는 ESG 경영지원 책자 2종(ESG 규정례, ESG 사례집)을 발간하며 그간 중소기업 현장에서 어려움으로 꼽았던 '구체적 사례'와 '중소기업 현실에 맞는 대응전략'을 제공했다. ㅇ 우선, 「ESG 규정례」에서는 보통 ESG 평가시 첫 문항으로 'ESG 요소별 정책문서'를 보유하고 있는지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은데, 중소기업 현장에서는 어떤 규정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몰라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동 책자에서는 환경경영·오염물질관리 규정·안전보건관리 지침 등 'ESG 요소별 필수 규정 예시 10종'을 제시했으며, 각 회사의 상황(업종, 규모 등)에 맞춰 변형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한글 및 워드파일 또한 함께 제공하고 있다. ㅇ 「ESG 사례집」에서는 △중소기업 ESG 평가사례 △ESG 관리 우수사례 △관리 미비로 인한 위기사례 등을 제시하고 있으며, 특히 ESG 주요 지표별 우수 이행사례를 수록해 이를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중기중앙회는 이번 책자를 업종별 협동조합 및 단체, 중앙회 지역본부를 활용해 개별 중소기업에 배포·전파할 계획이며, E-Book으로도 제작해 중소기업중앙회 홈페이지*에도 게시했다. * 중기중앙회 홈페이지(kbiz.or.kr) → 지원사업 → ESG경영지원 → ESG사례집 규정례(https://www.kbiz.or.kr/ko/contents/contents/contents.do?mnSeq=1562) ㅇ 양찬회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이번 규정례와 사례집은 ESG를 중소기업 현장에서 더욱 가깝게 체감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제 도움이 될 수 있을 만한 내용을 위주로 담았으며, 올해는 이를 업종별로 세분화해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붙임 : 규정례·사례집 표지사진 각 1부. 끝.

  • 30대 대기업 87% "협력사 ESG 평가한다"- 중기중앙회, 대기업 30개사 및 협력사 108개사 대상 설문조사 결과 -- 협력사 평가 대기업 69%는 평가결과에 따라 인센티브.페널티 부여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시가총액·매출액 상위 주요 대기업 30개사(공기업 3개사 포함)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분석과 ESG 평가 담당부서 설문* 및 대기업 협력사(108개사) 설문을 통해 조사한 「대기업의 협력사 ESG 관리현황」 결과를 1.10(화) 발표했다. * ESG 평가기관 후즈굿(지속가능발전소)을 통해 연구·조사 실시하였으며, 지속가능보고서 및 설문응답 내용에 한하여 분석 □ 동 조사결과에 따르면 주요 대기업 30개사 중 협력사에 대한 ESG 평가를 실시한 기업 비율이 2019년 대비 2021년 약 30%p(9개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공급망 ESG에 대한 관리를 점차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9년 17개사(56.7%) → 20년 20개사(66.7%) → 21년 26개사(86.7%) ㅇ 특히 최근 3년('19~'21) 연속 ESG 평가를 실시한 대기업 17개사 중 평가 협력사 수를 공개한 14개사의 평가 대상 협력사 수는 평균 10%가 늘어 평가 대상 협력사를 점차 늘려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ㅇ 또한, ESG 평가의 평가항목 수도 적게는 30문항부터 많게는 120개 이상의 문항으로 환경·안전·인권·보건·윤리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있었다. ㅇ 탄소중립 관련 협력사(일부)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 또는 집계하고 있는 기업은 14개사(46.7%)로 조사되었으며, 현재 수행중이지 않는 대기업들도 향후 측정·공개 계획임을 밝히고 있어 협력사에 대한 온실가스 배출량 제출 요구 또한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 특히 평가 수행중인 기업(26개사) 중 69.2%(18개사)가 평가결과를 인센티브·페널티 부여 등의 방식으로 구매정책에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ㅇ 그리고 구매정책 반영 18개사 중 인센티브를 부여한 곳은 13개사인 반면 페널티를 부과 곳은 16개사로 나타났으며, ESG 평가결과를 활용하여 인센티브만을 부여하여 협력사의 자발적 ESG 경영을 독려하는 회사는 3개사, 페널티만을 부여하여 협력사를 제재하는 기업은 5개사로 조사되어 ESG 평가 결과가 협력사에 대한 페널티 요소로 더 많이 작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인센티브 : 물량증대·물량 우선권 부여, 차년도 평가 가점·입찰 가점 부여 등패 널 티 : 물량축소·입찰제한·거래정지, 시정조치요구·벌점부과 등 □ 한편, 대기업과 거래하고 있는 중소기업 중 ESG 평가를 받은 경험이 있는 108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8.3%가 거래 대기업의 ESG 평가 수준이 점차 강화되고 있다고 응답하여, 협력사들도 ESG 평가 강화를 체감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ㅇ 또한 거래 대기업의 ESG 경영요구 수준 미달 시 거래량에 부정적 영향(거래감소·중지 등)을 미친다고 응답한 비율이 30.5%, 거래처 평가 우수등급 획득 시 인센티브를 부여(거래량 증가·납품단가 상승) 받는다고 응답한 비율이 24.1%로 나타나 ESG 평가결과가 페널티 요소로 더 많이 활용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ㅇ 응답기업들은 대기업의 지원 필요 항목으로 'ESG 관련 시설·설비개선'(20.4%), 'ESG 관련 자금'(19.4%), '교육'(10.2%) 등 이 필요하다고 응답하였으나, 정작 거래 대기업의 ESG 관련 지원은 '없다'고 응답한 비율이 42.6%를 차지했다. 또한, 현재 대기업들이 주로 지원하고 있는 항목으로는 '교육'(39.8%) 및 '컨설팅'(25.0%)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고, 정작 가장 지원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시설·설비·자금 지원'은 4.6%에 불과했다. ㅇ 또한, 대기업들이 지원하고 있는 항목들을 실제 활용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대체로 낮게 나타났는데, 대기업의 지원사항을 활용하지 않는 이유로는 '우리회사에 필요하지 않기 때문'(44.4%), '실질적으로 도움 안됨'(27.8%), '상환조건 등 지원요건 부담'(16.7%)을 꼽았다. ㅇ 실제 30대 대기업들 또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등을 통해 밝힌 바에 따르면, 평가를 수행중인 기업 26개사 중 12개사(46.2%)만이 ESG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었으며, 중소 협력사가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한 'ESG 관련 시설·설비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고 구체적으로 밝힌 기업*은 소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 현대제철 : 협력사 태양광 발전설비, 공기압축기 등 고효율 설비 지원SK하이닉스 : 안전보경환경 분야 컨설팅 후 심사 통해 업체당 최대 1천만원 작업환경 개선비용 지원 ㅇ 다수의 건설 대기업에 납품중인 중소기업 A사의 담당자는 “재작년부터 거래처들의 ESG 평가요구가 늘어나고, 그 수준도 점차 높아지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평가 대응에 인력·비용적 부담이 커서 이에 대한 단가인상 등 비용보전 필요하다”고 밝혔다. - 제조 중견기업 B사에 납품중인 중소기업 C사의 담당자는 “작년 하반기에 처음으로 ESG 평가에 응답하라는 요청을 받았으며, ESG 평가내용이 중소기업 수준에서 현실적으로 관리·달성하기 어려운 내용이라 지나치게 이상적인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느껴진다”고 부담을 토로했다. ㅇ 반면, 대기업 ESG 평가 담당자들도 “영세한 협력사들도 많아 관리 대상 범위를 어느 정도로 설정할지 고민된다”며, “대부분의 협력사가 아직 ESG 경영에 필요한 데이터를 관리하고 있지 않고, 인력·설비 부족 등 ESG 경영 이행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라며 관리 측면의 애로사항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 양찬회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협력사들의 ESG 경쟁력 향상은 곧 대기업의 글로벌 경쟁력과 직결된다”라고 강조하며 “대기업의 평가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만큼 평가 뿐 만 아니라 중소 협력사들에 대한 교육·컨설팅·시설·비용지원 등의 지원이 수반돼야만 대-중소기업이 함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ㅇ 이어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이 ESG 대응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업종별 컨설팅·가이드라인 지원을 확대하고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붙임 : 1. 대기업 ESG 경영지원 우수사례 1부.2. 협력사 대상 설문조사 결과요약 인포그래픽 1부. 끝.

  • 中企 91%, 대중소 상생형(삼성) 스마트공장 '만족'- 中企 95.5%, 정부의 스마트공장 지원 확대 요구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중소벤처기업부, 삼성(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I)과 함께 추진한 '21년 「대중소 상생형(삼성) 스마트공장 사업」 참여기업 202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의견조사 결과, 중소기업의 91.1%가 '만족'하고 있으며 4년 연속 만족도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연도별 만족도 : ('18년) 86.2%, ('19년) 86.4%, ('20년) 88.7%, ('21년) 91.1% ㅇ 중소기업은 상생형(삼성) 스마트공장에 만족하는 이유로 ▲맞춤형 자동화 시스템 구축(45%) ▲제조현장 혁신(30.6%) ▲삼성 멘토의 밀착지원(22.5%)을 꼽았다. ㅇ 「대중소 상생형(삼성) 스마트공장 사업」에서는 삼성의 200명 전담 멘토가 차별화된 '현장혁신'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는데, '현장혁신' 만족도 또한 86.6%로 3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 연도별 '현장혁신' 만족도 : ('19년) 82.9%, ('20년) 84.3%, ('21년) 86.6% ** 현장혁신 활동 : 삼성 멘토 3명이 업체 현장에 상주하며 6~8주간(과제발굴~실행까지) 혁신활동 지원 ㅇ 스마트공장을 통해 구축한 솔루션[MES(생산관리), ERP(기업자원관리), SCM(공급망관리) 등]에 대한 만족도(83.7%)와 조직구성원들의 활용도(69.3%)도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만족하는 이유로는 ▲생산현장 솔루션 적용 효과 높음(41.4%) ▲생산현장 모니터링 수월(24.9%)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16%)을 들었다. □ 또한 「대중소 상생형(삼성) 스마트공장 사업」 참여기업의 18.8%는 매출이 평균 37.1억 원 증가했고, 참여기업의 18.3%는 고용인력이 평균 3.5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 사업 참여기업은 ▲생산성 증가 ▲수주 확대 ▲품질향상 ▲스마트공장 전문인력 신규 채용에 따라 매출과 고용인력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의 제조경쟁력 확보를 위해 스마트공장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93.6%에 달했고, 특히 중소기업의 95.5%는 정부의 스마트공장 지원이 지속적으로 확대돼야 한다고 응답했다. ㅇ 스마트공장 지원이 확대돼야 하는 이유로는 ▲지속적인 제조혁신을 위한 고도화 필요(91.2%)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분위기 지속(노하우 전수 등)(60.6%) ▲안전한 일터 구축(32.6%) 등을 꼽았다.□ 양찬회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OECD는 생산성 향상을 위해 중소제조업의 디지털화와 R D 지원, 규제완화 등을 권고하고 있는데, 그동안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한 중소기업 제조현장의 디지털화, 생산성 향상 등 혁신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만큼 정부의 지원이 확대돼야 하며, 중소기업이 ESG 경영, 안전한 일터 구축 등 새로운 산업환경 변화에 낙오하지 않도록 스마트공장 지원분야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한편, 중기중앙회는 중기부, 삼성과 함께 「대중소 상생형(삼성) 스마트공장 사업」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혁신 노하우 전수를 위한 삼성 광주캠퍼스 벤치마킹 방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스마트비즈엑스포 개최, 온·오프라인 중소기업 임직원 교육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자생력 확보에 도움을 주고 있다. ㅇ 또한, 스마트공장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중기중앙회가 추진하고 있는 수출컨소시엄 및 중소기업 유공자 신청기업 가점, 제조물책임 보험 추가 할인,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신청 시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붙 임 : 조사결과 요약 및 보고서 각 1부. 끝.

  • 중기중앙회, 중소기업 ESG 인식확산 교육 실시- 업종별 협동조합 및 단체 임직원 40여명 참석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1.29(화)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업종별 협동조합 및 단체 임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ESG 인식확산 교육'을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ㅇ 이번 교육은 업종별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협동조합 및 단체 임직원에게 ESG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는 한편, - ESG·탄소중립과 같이 비용부담 및 인력부족 등으로 중소기업이 개별대응하기 어려운 이슈들에 중소기업 관련단체가 공동으로 대응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다. ㅇ이날 교육은△'ESG 경영과 중소기업 대응'(한국ESG학회 문성후 부회장)△'K-ESG가이드라인의 개요'(한국생산성본부 정광호 팀장)△'탄소중립에대한 이해 및 대응'(에코앤파트너스 고순현 부사장)△'산업안전 및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 및 대응'(포스코건설 구권호 선임고문)등의 강의로진행됐다. □ 양찬회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중기중앙회는 올해 협동조합이 추천한기업들에 대해 ESG 무료 컨설팅을 실시하고, 탄소중립 컨설팅을 통해 업종별 공통 온실가스 감축솔루션을 제시하는 등 업종별 협동조합이 ESG라는 새로운 이슈에 정부-중소기업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ㅇ 한편, 중기중앙회는 온라인 무료교육(10강) 운영하며 중소기업에 ESG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있으며, 지역 중소기업 및 업종별 협단체 교육(25회)과 무료 ESG·탄소중립 컨설팅(3개 협동조합·65개 중소기업)을 실시하며 중소기업의 ESG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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