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凡 중소기업계 「내수살리기추진단」 출범식 개최 - 내수살리기 추진단 “범 중소기업계 대국민 호소문” 발표 * '건전한 소비와 적절한 여가선용 등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살리는 길이라고 호소 - 향후 3개월이 내수침체 극복을 위한 골든타임(Golde Time)인 만큼 중소기업계가 선제적으로 내수살리기 활동 등 추진키로 □ 중소기업단체협의회(회장 :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는 16일(화), 신원시장(관악구 소재)에서 협의회 회장단 및 상근부회장, 시장상인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凡 중소기업계 내수살리기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하였다. ㅇ 이날 출범식에서는 향후 3개월이 내수침체 극복을 위한 골든타임(Golde Time)인 만큼 중소기업계가 선제적으로 내수살리기 활동을 추진키로 하였으며, - 아울러“범 중소기업계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건전한 소비와 적절한 여가선용 등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내수활성화로 이어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살리는 것이라고 호소하였다. ㅇ 참석한 중소기업 단체장들도“각 단체는 자체적으로 소속 회원사와 함께 내수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Campaig )과 사업을 추진할 것이다”고 의견을 같이 했다. □ 凡 중소기업계 호소문에서, ㅇ 먼저 메르스로 발생한 사망자와 유가족께 애도를 표하고 현재 고통 받고 있는 분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 ㅇ 범 중소기업계 내수살리기추진단은 각 단체 소속 회원사와 함께 내수살리기 캠페인(Campaig )과 다양한 사업을 추진 ㅇ 또한 정부와 국회는 경제심리 안정과 경제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특히 청년일자리 창출을 든든하게 지원할 수 있는 관련법의 조속한 법제화를 요청하였다. □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지금 중소기업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더욱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위해 내수살리기에 뜻을 함께한 만큼, 국민 여러분께서도 저희 중소기업계의 마음을 이해하시고, 이제는 막연한 불안감에서 벗어나 건전한 소비와 적절한 여가선용 등 일상으로 돌아가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 출범식 후 중소기업단체 회장단은 시장내 한 식당에서 국밥으로 식사를 함께 하면서 현장의 어려움을 나누고, 향후 범 중소기업계 내수살리기 추진단 운영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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