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마당 32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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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앞줄 왼쪽 3번째부터) 김성섭 중기부 차관 / 김문수 고용부 장관 / 정윤모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
정보마당 > 보도자료 2024.12.05 -
사진 설명 : (왼쪽 2번째부터) 정윤모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 /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
정보마당 > 보도자료 2024.11.11 -
사진설명 : (왼쪽 3번째부터) 정윤모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 /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 / 오영주 중기부 장관 /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 이달곤 동반성장위원장
정보마당 > 보도자료 2024.10.21 -
사진1 설명 : (앞줄 왼쪽 4번째부터) 홍두선 기획재정부 차관보 / 정윤모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
정보마당 > 보도자료 2024.04.17 -
사진설명 : (앞줄 왼쪽 3번째부터) 홍두선 기재부 차관보 / 정윤모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
정보마당 > 보도자료 2024.02.05 -
사진1 설명 : (왼쪽 4번째) 정윤모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
정보마당 > 보도자료 2024.01.23 -
"기업경쟁력 제고·일자리 창출 위해 근로시간 유연화 절실"- 중기중앙회·경총, 근로시간 제도 개선 방향 토론회 개최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손경식)는 3.23(목)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근로시간 제도 개선 방향」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좌장] 김대환 일자리연대 상임대표[발제] 이정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토론] 노민선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위원, 황인환 한국전기차인프라서비스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채효근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상근부회장, 김강식 한국항공대 교수 □ 정윤모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근로시간 개편안은 중소기업의 불규칙적인 연장근로 대응과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최근 근로시간과 관련해 일부 왜곡된 주장들에 대해 정부는 논의와 소통을 다양화해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이어 이동근 경총 부회장은 “연장근로의 단위기간을 '월‧분기‧반기‧연' 단위로 운영하는 것은 사용자가 일방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노사 간 서면 합의와 개별근로자의 동의가 있어야 실시할 수 있는 것”이라며 “노동계가 정부 개정안에 대해 극단적으로 한 주에 최대로 가능한 근로시간 길이만을 강조해 개선 취지를 왜곡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 주제발표에 나선 이정 교수는 경직적인 현행 근로시간 제도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근로시간 유연화와 자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ㅇ 이정 교수는 “현행 유연근무제는 사용기간이 너무 짧을 뿐만 아니라 도입절차가 까다로워 활용에 제한이 있고, 주52시간제 시행에 따른 업종별 노동력 부족현상, 생산성 감소가 산업리스크로 작용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이어 “기업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를 유지‧창출을 위해 근로시간제 유연화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면서, 연장근로 단위 개편, 탄력적 근로시간제 보완 등 8가지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 김대환 일자리연대 상임대표 좌장으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노민선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위원, 황인환 한국전기차인프라서비스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채효근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상근부회장, 김강식 한국항공대 교수가 근로시간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ㅇ 노민선 연구위원은 “현행 근로기준법 체계에서도 69시간을 근로할 수는 있지만 특별한 사정이 있더라도 69시간 근무를 지속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설명하며 “연장근로 상한에 대한 논의보다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휴가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노사정의 협업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ㅇ 황인환 이사장은 “중소기업은 갑자기 주문이 몰릴 때 납기를 맞추려면 추가연장근로가 불가피한데 현행 주52시간으로는 너무 타이트하다. 납기 맞추다가 주52시간을 초과하면 형사처벌까지 무릅써야 하는 상황에 이렇게까지 기업경영을 해야 하나 싶다. 정부 개편안대로라면 이런 문제가 해결된다. 중소기업들은 이번 개편안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ㅇ 채효근 상근부회장은 “IT・SW업종은 고객과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과업이 결정되고, 프로젝트가 가시화될수록 요구사항이 증가해 근로시간을 사전예측하기 어려운 특성이 있다”며, “정부 개편안이 근로시간 유연성 제고 측면에서 도움이 되지만 11시간 연속휴식 등 건강권 보호 조치에 있어서는 기업과 근로자간 자율성을 좀 더 존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ㅇ 김강식 교수는 “근로시간제도는 노사의 자율적 선택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기업경쟁력 향상과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휴가제도 활성화 및 기업문화 개선, 근로시간 및 포괄임금제를 엄정하게 관리하는 등의 지원방안이 필요하고, 근로자 건강악화 가능성에 대한 대비책이 구축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붙 임 : 행사사진 1부. 끝.
정보마당 > 보도자료 2023.03.23 -
중기중앙회-국제협력단 '중소기업 해외ODA 진출 지원' MOU□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은 3.7(화)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사장 직무대행 이윤영)과 중소기업 해외 공적개발원조(ODA)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ㅇ 이날 협약식에는 정윤모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 이윤형 국제협력단 이사장 업무대행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ㅇ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과 상생협력을 위해 △중소기업 해외진출 관련 정보·데이터 공유 △중소기업 동반성장 상호협력 △상호 홍보협력 및 공동사업 활성화 △국내외 조직 및 네트워크 공유에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 정윤모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우수한 기술과 잠재력을 가진 우리 중소기업이 국제사회와 연대할 수 있는 국제개발협력에 동참하면 좋겠다”며, ㅇ “양 기관의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이 해외ODA시장에 활발히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이윤영 KOICA 이사장 업무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OICA의 개발협력 경험과 중기중앙회의 네트워크가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게 됐다”며, ㅇ “중소기업이 해외ODA 조달시장에 적극 참여해 해외 진출이 확대되고, 협력국가의 경제사회도 발전해 동반성장하는 상생협력이 이뤄질 것이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붙 임 : 행사사진 1부. 끝.
정보마당 > 보도자료 2023.03.07 -
제27대 중기중앙회장에 김기문 現회장 연임- 제61회 중기중앙회 정기총회, 364명 참석…만장일치 추대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28(화)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27대 회장으로 김기문 現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중기중앙회장 선거에는 김기문 現회장이 단독으로 입후보했으며,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정회원 364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인원 전원의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 김기문 회장은 제23‧24대(2007년~2014년), 제26대(2019년~현재)에 이어 4번째 중기중앙회장직을 역임하게 됐으며, 2027년 2월까지 앞으로 4년간 중기중앙회를 이끌게 된다. □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3년도 중기중앙회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확정과 함께 비상임 부회장 5명과 비상임 이사 19명을 신규 선출했다. □ 한편, 협동조합 유공자에 대한 포상 수여도 이뤄졌다. ㅇ 우수조합(단체) 부문에서 ▲한국스마트조명협동조합 ▲한국탱크공업협동조합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인천표면처리협동조합이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을 받았다. ㅇ 유공자(개인) 부문에서는 권주광 대전세종충남아스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이번 연임은 회원분들께서 저의 지난 임기 4년과 과거 8년의 노력을 믿어주신 결과라 생각한다”며,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이번 임기도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을 위해 다시 한 번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ㅇ 이어 “선거운동 기간 '△중소기업은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협동조합은 중소기업의 성장 플랫폼으로 △중기중앙회는 정책지원의 메카로'라는 공약을 내세웠는데, 앞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회원분들과 소통하며 공약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붙 임 : 1. 행사사진(13시경 송부 예정) 2부.2. 김기문 회장 약력 1부.3. 김기문 회장 공약사항 1부.4. 부회장 및 이사 명단 1부. 끝.
정보마당 > 보도자료 2023.02.28 -
"中企 전용 T커머스 채널로 중소상공인 판로 확대 고민 해결해야"- 중기중앙회, T커머스를 활용한 중소상공인 판로 확대 정책토론회 개최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6일(목) 국회의원회관에서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벤처기업협회, 중소기업융합중앙회, 한국여성벤처협회, 이노비즈협회,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와 함께 「T커머스를 활용한 중소상공인 판로확대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 T커머스 : 텔레비전(television)과 상거래(commerce)를 결합한 단어로, TV 시청 중 전화를 사용하지 않고 전용 리모컨으로 상품정보 확인 및 구매가 가능한 양방향 서비스 □ 이번 토론회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홍석준, 이정문 의원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최형두, 김경만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윤관석 산자위원장의 현장 축사와 함께, △김진표 국회의장 △김기현 의원 △안철수 의원 △김영식 의원 △한무경 의원(이상 국민의힘) △조정식 의원 △변재일 의원(이상 더불어민주당)이 영상과 서면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환영사에서 “T커머스는 중소상공인의 새로운 판매플랫폼으로 각광받고 있는데, T커머스 10개 중 9개 사업자가 대기업 또는 통신사에 속해 있으며 중기제품 편성 비율도 계속 감소하고 있어 중소상공인 판로지원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다품종 소량생산 등 중소상공인에게 최적화된 T커머스 채널이 반드시 신설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 공동발제자로 나선 임채운 서강대 교수는 「TV홈쇼핑산업의 현황과 발전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ㅇ 임채운 교수는 “TV홈쇼핑산업은 성장이 둔화된 성숙기에 돌입한 반면, T커머스는 TV홈쇼핑 방송서비스의 단순성 및 경직성을 해소하는 동시에 TV보다 고객접근성이 떨어지는 온라인 인터넷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이라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판로확대와 마케팅역량 강화에 활용될 잠재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 이어, 공동발제를 맡은 이정희 중앙대 교수는 「중소·벤처기업의 마케팅 역량과 판로확대」의 발제를 통해 ㅇ “중소기업 시장의 대부분은 내수시장임에도 소매판매는 7.2%에 불과한 수준으로 소매판매 마케팅력의 증대가 필요하여 이를 위한 판로 개척과 확대의 기회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ㅇ 또한, “중소벤처기업 제품들은 인지도가 낮아서 소비자에게 다가가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T커머스와 라이브커머스는 새로운 경쟁력 있는 판로채널로 기능할 수 있어 지원정책의 강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김용진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장(서강대 교수)의 진행으로 이어진 토론에는 △임영균 광운대 교수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 △김기홍 소상공인연합회 감사 △박노섭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 △이정민 벤처기업협회 사무총장 △양영화 중소기업융합중앙회 부회장 △차영태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상무 △김가형 ㈜홈가원 대표이사 등이 참여해 T커머스를 활용한 중소상공인 판로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 임영균 광운대 교수는 “규제는 필요한 경우에 한해 제한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데 T커머스 진입 규제는 논리와 명분이 부족하며, 오히려 공정한 경쟁과 소비자 후생을 저해하고 거래의 비효율성만을 초래한다”며, 중소기업 전용 T커머스 필요성에 적극 공감한다고 덧붙였다. □ 김기홍 소상공인연합회 감사는 “TV와 e커머스의 장점을 고루 갖춘 T커머스가 블루오션을 개척해 판로 혁신을 꾀하는 소상공인에게 스스로 경쟁력을 높여 자립·자생할 수 있는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김가형 ㈜홈가원 대표이사는 “T커머스는 중소기업 상품의 테스트 베드로 활용하기 좋은 플랫폼임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에 T커머스 채널이 없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며, “공공성을 가진 T커머스 채널이 신설된다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단독사업자로 T커머스 출범 시 사업 초기 투자비용이 860억 원으로 추정된다”며, “대규모 자본이 투자될 경우, 투자비 회수기간을 고려할 때 입점 중소상공인에 대한 수수료 인하의 제약으로 작용하여 지원효과는 반감될 수밖에 없어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에 채널을 허가한다면 기존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어 중소상공인 지원효과가 즉시 나타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붙 임 : 행사사진 1부. 끝.
정보마당 > 보도자료 2023.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