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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2020년 신입직원(5급) 채용□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중소기업의 더 밝은 내일, 대한민국의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갈 역량 있는 신입직원을 공개 모집한다. ㅇ 모집분야는 사무직이며 연령, 학력, 전공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ㅇ 채용방식은 '정규직 채용 연계형 인턴'으로 2개월의 인턴십을 거쳐 인턴 우수 수료자는 정규직으로 전환 채용된다. □ 서류접수는 2월 17일(월)부터 3월 2일(월)까지 중소기업중앙회 채용 홈페이지(kbiz.incruit.com)를 통해 진행된다. ㅇ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필기전형과 면접전형이 이어지며, 합격자는 인턴십 과정을 통해 2개월의 현업부서 근무를 한 후, 최종평가를 통해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된다. □ 서재윤 중기중앙회 인사부장은 “열린 마음과 전문성으로 맡은 업무에 책임을 다하며 소소한 변화부터 실천하여 혁신을 이루어내는 열정을 가진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라며, ㅇ “블라인드 면접 등을 통해 다양한 인재를 공정하고 편견 없이 선발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채용 관련 추가정보는 중기중앙회 인사부(☎02-2124-3041)에 문의하거나 중기중앙회 홈페이지(www.kbiz.or.kr)를 참조하면 된다. 끝.
정보마당 > 보도자료 2020.02.17 -
중기중앙회, 작지만 스마트한 中企 일자리 104개사 선정 - 워라밸, 성과공유, 직원성장 등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기업 발굴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중소기업단체*와 함께 워라밸, 성과공유, 직원성장, 근무환경 개선 등 청년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자리 특성을 보유한'스마트 중소기업'104개사를 선정하여 19일(목) 발표했다. *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벤처기업협회,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 중소기업 융합중앙회, 코스닥협회,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프랜차이즈협회, IT여성기업협회 ㅇ 스마트 중소기업들의 특징은 매출이나 임금수준 등 단순히 눈에 보이는 숫자나 규모에 따라 선정된 것이 아니라 워라밸, 복지, 직원성장, 성과공유 등 최근 청년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자리특성을 2개 이상 복합적으로 보유한 기업들이라는 점이다. ㅇ 중기중앙회는 이번 스마트 중소기업 선정이 청년구직자에게는 자신의 가능성과 적성, 소질에 맞는 기업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에게는 스마트한 근무여건 등의 장점을 널리 알림으로써 우수한 청년 인재 확보 기회 부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ㅇ 이번에 선정된 스마트 중소기업들은 벤처기업, 여성기업, 프랜차이즈기업, 코스닥기업 등 기업특성이 다양하고 유가공 식음료 전문기업에서부터 인공지능 플랫폼 기업까지 영위 업종도 다양하게 선정되었다. 스마트 中企 사례 ■ 광고 플랫폼 전문기업인 ㈜인라이플은 매월 둘째․셋째주 금요일 오후 1시 퇴근하는 '슈퍼프라이데이', 매월 첫째․넷째주 화요일 점심시간(2h)을 연장하는 '더블런치타임', 매주 월요일 지연출퇴근제(09:30 → 10:30) '좀더자도된데이' 등 직원의 워라밸을 위한 독특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 바이오 기업인 ㈜로킷헬스케어는 입사한지 2~3개월 된 신입직원을 해외에서 개최한 학회, 전시회 등을 직접 준비하고 참가하게 해 글로벌 트렌드 등을 경험하게 하고 개개인마다 자율적인 근무를 통해 창의성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직원의 성장을 중시하고 있다.■ 디스플에이 제조기업인 ㈜시스메이트는 당기순이익의 10%를 전 직원에게 인센티브로 지급하고, 영업 건 수주 인센티브(1%), 아이디어 인센티브, 특허 아이디어 인센티브, 내일채움공제 등 직원과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있다. □ 그간 중기중앙회는 범 중소기업계와 함께 지난 4월부터 '청년스마트 일자리 프로젝트' 선포식을 갖고, 5월부터 벤처기업협회 등 중소기업단체와 함께 후보기업 146개사를 발굴하였고, ㅇ 이 후 추천된 후보기업을 대상으로 법 위반 여부 조회, 현장실사, 대국민 공개검증 등을 거쳐 최종 104개 기업을 선정하였다. ■ 기본 금지사항: (3년이내)임금체불 등 명단공개된 기업, (3년이내)산업재해 등 명단이공표된 기업, (3년이내)국세, 지방세, 관세 고액, 상습체납 등 명단이 공개된 기업, (3년이내)공정거래법 위반법인(3회이상, 고발 또는 과징금) 등 □ 한편, 중기중앙회는 '스마트 중소기업'을 알리기 위해 현재 중소기업에 취업한 신입사원의 열정 넘치는 일상과 중소기업에서 미래를 개척해 나가며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담은 '스마트청년일자리프로젝트 JOB談' 특집방송을 제작․방영하고 있다. ㅇ 이 외에도 대학생크리에이터들을 활용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뉴미디어를 통해 스마트 중소기업을 홍보해 나갈 예정으로, 오는 11월에는 이번에 선정된 스마트기업 등의 구인․구직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스마트 일자리 대전'도 개최한다. □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청년실업률과 청년-중소기업간 일자리미스매치 완화를 위해서는 청년들이 선호할 만한 많은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며, “범 중소기업계는 스마트한 중소기업을 지속, 발굴하고 알려 중소기업에 대한 청년들의 잘못된 인식과 편견을 변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붙임 : 선정기업 주요특징 및 명단 각 1부. 끝.
정보마당 > 보도자료 2019.09.19 -
중기중앙회, 작지만 스마트한 中企 일자리 104개사 선정 - 워라밸, 성과공유, 직원성장 등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기업 발굴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중소기업단체*와 함께 워라밸, 성과공유, 직원성장, 근무환경 개선 등 청년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자리 특성을 보유한'스마트 중소기업'104개사를 선정하여 19일(목) 발표했다. *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벤처기업협회,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 중소기업 융합중앙회, 코스닥협회,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프랜차이즈협회, IT여성기업협회 ㅇ 스마트 중소기업들의 특징은 매출이나 임금수준 등 단순히 눈에 보이는 숫자나 규모에 따라 선정된 것이 아니라 워라밸, 복지, 직원성장, 성과공유 등 최근 청년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자리특성을 2개 이상 복합적으로 보유한 기업들이라는 점이다. ㅇ 중기중앙회는 이번 스마트 중소기업 선정이 청년구직자에게는 자신의 가능성과 적성, 소질에 맞는 기업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에게는 스마트한 근무여건 등의 장점을 널리 알림으로써 우수한 청년 인재 확보 기회 부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ㅇ 이번에 선정된 스마트 중소기업들은 벤처기업, 여성기업, 프랜차이즈기업, 코스닥기업 등 기업특성이 다양하고 유가공 식음료 전문기업에서부터 인공지능 플랫폼 기업까지 영위 업종도 다양하게 선정되었다. 스마트 中企 사례 ■ 광고 플랫폼 전문기업인 ㈜인라이플은 매월 둘째․셋째주 금요일 오후 1시 퇴근하는 '슈퍼프라이데이', 매월 첫째․넷째주 화요일 점심시간(2h)을 연장하는 '더블런치타임', 매주 월요일 지연출퇴근제(09:30 → 10:30) '좀더자도된데이' 등 직원의 워라밸을 위한 독특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 바이오 기업인 ㈜로킷헬스케어는 입사한지 2~3개월 된 신입직원을 해외에서 개최한 학회, 전시회 등을 직접 준비하고 참가하게 해 글로벌 트렌드 등을 경험하게 하고 개개인마다 자율적인 근무를 통해 창의성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직원의 성장을 중시하고 있다.■ 디스플에이 제조기업인 ㈜시스메이트는 당기순이익의 10%를 전 직원에게 인센티브로 지급하고, 영업 건 수주 인센티브(1%), 아이디어 인센티브, 특허 아이디어 인센티브, 내일채움공제 등 직원과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있다. □ 그간 중기중앙회는 범 중소기업계와 함께 지난 4월부터 '청년스마트 일자리 프로젝트' 선포식을 갖고, 5월부터 벤처기업협회 등 중소기업단체와 함께 후보기업 146개사를 발굴하였고, ㅇ 이 후 추천된 후보기업을 대상으로 법 위반 여부 조회, 현장실사, 대국민 공개검증 등을 거쳐 최종 104개 기업을 선정하였다. ■ 기본 금지사항: (3년이내)임금체불 등 명단공개된 기업, (3년이내)산업재해 등 명단이공표된 기업, (3년이내)국세, 지방세, 관세 고액, 상습체납 등 명단이 공개된 기업, (3년이내)공정거래법 위반법인(3회이상, 고발 또는 과징금) 등 □ 한편, 중기중앙회는 '스마트 중소기업'을 알리기 위해 현재 중소기업에 취업한 신입사원의 열정 넘치는 일상과 중소기업에서 미래를 개척해 나가며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담은 '스마트청년일자리프로젝트 JOB談' 특집방송을 제작․방영하고 있다. ㅇ 이 외에도 대학생크리에이터들을 활용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뉴미디어를 통해 스마트 중소기업을 홍보해 나갈 예정으로, 오는 11월에는 이번에 선정된 스마트기업 등의 구인․구직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스마트 일자리 대전'도 개최한다. □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청년실업률과 청년-중소기업간 일자리미스매치 완화를 위해서는 청년들이 선호할 만한 많은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며, “범 중소기업계는 스마트한 중소기업을 지속, 발굴하고 알려 중소기업에 대한 청년들의 잘못된 인식과 편견을 변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붙임 : 선정기업 주요특징 및 명단 각 1부. 끝.
정보마당 > 보도자료 2019.09.19 -
(사)자중회, 5월 조찬강연회 개최 - 「90년생이 온다」 저자 임홍택 작가 초청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사단법인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협의회(회장 김덕술, 이하 자중회)는 16일(목)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임홍택 작가를 초청해 '90년대생들과 공존하며 일하는 방법'을 주제로 조찬강연회를 개최했다. □ 임홍택 작가는 화제의 베스트셀러 「90년생이 온다」의 저자로, CJ그룹 신입사원 입문교육 및 CJ제일제당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로 근무한 바 있다. ㅇ 현재는 정부기관과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세대별 소통법과 마케팅 방법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 임홍택 작가는 이날 강연에서 90년대생들과 이전 세대와 차이점, 어떤 생각을 하는지에 관해 이야기하고 마지막으로 기성세대가 이들을 어떤 눈으로 바라봐야 하는지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ㅇ 임 작가는 “90년대생을 포함한 취업자의 75% 가량이 임금근로자이며, 이들 대부분이 중소기업에 일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결국 중소기업의 조직문화를 책임지는 담당자들이 기존 조직과 새로운 세대 간의 공존과 발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ㅇ 이어 “최근에 변하는 것은 '세대'가 아닌 '세상'”이라며 “새로운 세상에서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이에 맞는 새로운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한편, 자중회는 중소벤처기업부과 중기중앙회가 선정하는 「이달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수상자 110여명으로 이뤄진 사단법인으로 회원 간 경영 노하우 공유, 중소기업인 역량강화, 모범기업인상 확산 및 중소기업 인식개선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ㅇ 이날 조찬강연회에는 자중회 회원사 대표 및 인사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정보마당 > 보도자료 2019.05.16 -
중소기업중앙회, 2019년 신입직원 채용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가 중소기업 중심 대한민국 경제를 선도해나갈 역량있는 신입직원을 공개 모집한다. ㅇ 모집분야는 사무직 및 전산직 부문이며 연령, 학력, 전공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열린 채용이다.(단, 전산직은 전공자에 한함) ㅇ 채용방식은 '정규직 연계형 인턴'으로 2개월의 인턴십을 거쳐 인턴 우수 수료자는 정규직으로 전환 채용된다. □ 서류접수는 10월 22일(월)부터 11월 5일(월)까지 중소기업중앙회 채용홈페이지(kbiz.i cuit.com)를 통해 진행된다. ㅇ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필기전형과 면접전형이 이어지며, 합격자는 인턴십 과정을 통해 2개월의 현업부서 근무를 한 후, 최종평가를 통해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된다. □ 박미화 중기중앙회 인사부장은 “스펙보다는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가슴으로 이해하고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라며 ㅇ “작년과 동일하게 지방대, 이공계 전공자 채용목표제와 블라인드 면접 등을 통해 다양한 인재를 공정하고 편견 없이 선발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채용 관련 추가정보는 중기중앙회 인사부(☎02-2124-3041)에 문의하거나 중기중앙회 홈페이지(www.kbiz.o.k)를 참조하면 된다.
정보마당 > 보도자료 2018.10.22 -
중소기업중앙회,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채용에 앞장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10월 11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 2018년도 신입채용 입사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2,555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ㅇ 이는 작년 2,427명이 원서접수한 것에 비해 5.3%가 늘어난 것이다. 최종 합격인원은 작년과 동일한 10명이다. ㅇ 서류전형 합격자는 11월 14일 발표되며, 이후 필기와 면접전형이 이루어진다. ㅇ 면접합격자는 2개월의 인턴십 과정을 통해 현업부서에서 근무한 후, 최종평가를 통해 합격자는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될 예정이다. □ 또한, 중기중앙회는 스펙보다는 능력 중심의 열린채용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ㅇ 지방대, 이공계 전공자 등 다양한 인재가 선발될 수 있도록 채용목표제도 도입하고, 블라인드 면접을 통해 공정하고 편견 없이 신입사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ㅇ 참고로,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0월 16일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서 8개 산하기관 중 유일하게 채용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진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최근 잇따라 공공기관의 채용비리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신규채용을 더욱 공평무사하게 진행하여 중소기업계의 모범이 되겠다”고 밝혔다.
정보마당 > 보도자료 2017.10.26 -
중소기업중앙회, 2018년 신입직원 채용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중소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공정한 경제환경을 만들어 갈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신입직원을 공개 모집한다. ㅇ 모집분야는 일반사무 및 전산직 부문이며 연령, 학력, 전공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열린 채용이다.(단, 전산직은 전공자에 한함) ㅇ 채용방식은 '정규직 연계형 인턴'으로 2개월의 인턴십을 거쳐 인턴 우수 수료자는 정규직으로 전환 채용된다. □ 서류접수는 10월 11일(수)부터 10월 24일(화)까지 중소기업중앙회 채용 홈페이지(kbiz.i cuit.com)를 통해 진행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필기전형과 면접전형이 이어진 후 합격자는 인턴십 과정을 통해 현업부서 근무를 한 후, 최종평가 합격자는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된다. □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정년연장으로 내년까지 정년퇴직인력은 없으나,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채용규모를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며 “블라인드 면접으로 공정하고 편견 없이 인재를 선발하고, 지방대 30%, 이공계 10% 이상 채용으로 인재의 다양성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채용 관련 문의는 인사부(☎02-2124-3042)로 하거나 중소기업중앙회 홈페이지(www.kbiz.o.k)를 참조하면 된다.
정보마당 > 보도자료 2017.10.10 -
중소기업중앙회, 2017년 신입직원 채용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중소기업의 희망과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신입직원을 공개 모집한다. ㅇ 모집분야는 일반사무 및 전산직 부문이며 연령, 학력, 전공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열린 채용이다. ㅇ 채용방식은 '정규직 연계형 인턴'으로 2개월의 인턴십을 거쳐 인턴 우수 수료자는 정규직으로 전환 채용된다. □ 서류접수는 10월 18일(화)부터 10월 31일(월)까지 중소기업중앙회 채용 홈페이지(kbiz.i cuit.com)를 통해 진행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필기전형과 면접전형이 이어진 후 합격자는 인턴십 과정을 통해 현장근무를 한 후, 최종평가 합격자는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된다. ㅇ 채용 관련 문의는 인사부(☎02-2124-3043)로 하거나 중소기업중앙회 홈페이지(www.kbiz.o.k)를 참조하면 된다.
정보마당 > 보도자료 2016.10.17 -
중소기업중앙회·여성가족부 업무협약 체결 - 청년일자리 창출, 가족친화경영, 여성관리자 양성에 공동 노력키로 - □ 중소기업중앙회와 여성가족부는 14일(목),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중소기업의 가족친화경영 활성화와 청년일자리 창출, 여성인재 양성 등에 공동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가족친화인증제 및 일·가정 양립 실천 우수사례 확산 ▲청년일자리 창출 확대 ▲여성인재아카데미를 통한 여성관리자 양성 ▲여가부 청소년체험활동 연계 등에 협력한다. ㅇ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이 가족친화경영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회원사들을 통해 일·가정 양립 우수사례 발굴과 확산에 나서고, 가족친화인증제도 설명회 및 컨설팅 참여를 홍보할 방침이다. ㅇ 또한 여성가족부가 운영 중인 '여성인재아카데미'에 중소기업 여성중간관리자들이 보다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청소년 체험활동과 중기중앙회의 역사관을 연계해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체험 교육 다양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ㅇ 범중소기업계가 청년채용 확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청년1+ 채용운동'을 홍보하고 지원하는 데 공동 협력키로 했다. * 청년1+ 채용운동 : 각 기업이 기존 채용계획보다 최소 1명씩 더 신입사원을 뽑자는 캠페인으로, 2015년 5월부터 진행 중 □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 전반에 가족친화적 직장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중소기업중앙회가 앞장서겠다”며 "4월 28일 개최될 글로벌 중소·벤처 청년채용박람회에 우수한 여성인력이 많이 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은 “여성가족부는 올 들어 가족친화 직장교육 강화와 가족친화컨설팅 확대 지원 등을 통해 일·가정양립 정책을 국민들과 기업에 소상히 알리고, 정책들이 실생활에서 활성화될 수 있도록 가장 약한 고리를 찾아 보강하는 데 더욱 힘쓰고 있다”며 “우리 산업계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현장의 일·가정 양립 정착을 위해 함께 더욱 노력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ㅇ 아울러,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여성·가족·청소년 정책 전반에 걸쳐 중소기업중앙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한 것이 앞으로 정책추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보마당 > 보도자료 2016.04.14 -
정보마당 > 중앙회 공지 2015.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