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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 ’ 의 검색결과는 총 69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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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기업중앙회, ESG 투자원칙신설및평가요소반영​​□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자산운용시 ESG 평가 요소를 반영하여 투자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 이에 중기중앙회는 자산운용지침(IPS)을 개정하여 투자 의사결정 과정에 재무적 요소와 함께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비재무적 요소를 고려하여 투자한다는 자산운용원칙을 명시하기로 했다. □ 중기중앙회는 올해 처음으로 ESG 요소를 반영하여, 주식 및 채권 위탁운용부문에서 약 3,600억원을 집행하고 있으며, 특히 채권 위탁운용사 평가 항목 중 「사회적 책임투자」를 신설하였고, 국내 녹색채권 직접투자도 시범적으로 실행하였다. □ 중기중앙회는 “향후 위탁운용사 선정시 ESG 관련 항목을 채권 이외의 부문에도 적용하고 ESG 위탁운용성과에 따라 추가 집행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끝. ​

  • 대한변리사회는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에 이바지하고 지식재산 교육의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자 기업 IP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실무 중심 전문교육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교육과정명 : 제1기 기업 IP 담당 전문가 교육 과정 -일 시 : 2020. 12. 16(수)~17(목), 10:00~17:30 -장 소 : 대한변리사회관 연수실 -교육 주제 : 실제 기업의 IP 담당자들에게 필요한 IP 실무전문교육 및 업무 노하우 등 ※ 붙임의 세부교육내용을 참고 -요청 내용 : 홈페이지 교육과정 홍보 게시, 회원사 안내 메일 발송 등 -문 의 처 : 연수원 노은주(02-3486-3446, noh@kpaa.or.kr) 교육세부 내용은 붙임의 교육 안내문을 참고해주시기 바라며, 홈페이지 교육안내 링크를 공유드립니다. (하단 연수신청가능) http://www.kpaa.or.kr/kpaa/education/readEduNoticeInfo.do?actFG=R clickPage=81 tabPage=4 selectedId=625 selectedAddIndex=7 clickPage=1 firstIndex=0 pageIndex=1

  • 1. 특허청 산업재산보호정책과는 국내·외 지식재산 보호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2. 특히 지식재산(IP:Intellectual Property)에 관한 비즈니스, 즉 지식재산의 개발(창출)·이전·활용 및 이와 관련된 부수적인 계약에 대응하게 하고자 「IP Business 계약서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하고 있습니다. 동 가이드북에는 해외기업들과 공동기술개발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영문 표준계약서가 들어있습니다.3. 이에 따라,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북을 안내드리오니 지식재산 관련 실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IP R D 개요, IP R D 지원사업 설명(지원내용, 수행과정, 지원규모 등)과 지원사업 참여 우수사례, QnA 및 간담 등

  • “中企 우수특허, 사업화 지원기반 마련!!” - 중기중앙회, 박원주 특허청장 초청 간담회 개최 - - 중소기업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8일(목) 여의도 중기중앙회 이사회회의실에서 「특허청장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ㅇ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하여 중소기업 대표 20여명과 박원주 특허청장이 참석하였다. □ 중소기업계에서는 ▲中企 우수특허, 사업화 지원기반 마련 ▲특허 심사기간 단축 ▲中企 해외지식재산 지원사업 확대 ▲中企 해외출원 지원사업 확대 ▲IP금융 조기정착을 위한 가치평가 기반 마련 ▲지식재산 관련 세액공제 및 과세특례 확대 등 지식재산 관련 개선사항에 대해서 건의했다. ㅇ 특히, 중소기업이 소위 '점 특허'*에만 머물지 않고 질적 우위를 고민하고 “스케일-업”하고자 하는 유인책으로 중소벤처기업부 등 타 부처와 연계하여 “中企 우수특허, 사업화 지원기반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특허의 권리범위가 점(點)처럼 좁은 특허 □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대한민국 경제성장 둔화요인 중 가장 큰 요인이 혁신역량 저하라며 혁신역량 제고를 위해서는 지식재산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ㅇ “우리 중소기업계도 그 중요성을 자각하고, 우리 경제의 새로운 아이디어, 그리고 발명과 혁신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ㅇ 아울러, 중소기업이 지식재산 가치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식재산 생태계조성 및 지원제도 확대를 요청했다. □ 박원주 특허청장은 중소기업계의 건의 사항에 대해 답변하면서 “특허청은 앞으로도 지식재산이 중소기업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 생태계 혁신에 앞장설 것”이며 ㅇ “그 과정에서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 및 건의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신속히 개선할 수 있도록 특허청이 중소기업 CEO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편, 간담회에 앞서 양 기관은 중소기업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통해 ▲지식재산 기반 스타트업 연계지원을 통한 창업 활성화 ▲기업군 공통핵심기술 IP-R D 확대 ▲ 중소기업 지식재산 활동에 대한 세제지원 강화 등 10대 협력사업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붙임 : 1. 주요 건의내용 1부. 2. 업무협약서 1부. 3. 행사사진

  • “중소기업 10곳 중 9곳, 지식재산(IP) 중요하다고 인식” - 중소기업 지식재산(IP)활용 애로조사 결과발표-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지난 6월 최근 3년간 특허를 출원하고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체 364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 지식재산(IP)활용 애로조사」 결과, 중소기업 10곳 중 9곳(90.1%)이 지식재산(IP)이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ㅇ 특히, 특허보유개수가 많을수록 지식재산(IP)의 중요도에 대한 인식도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특허보유개수 2개이하(87.2%)/ 5개이하(91.4%)/ 10개이하(96.0%)/ 11개이상(100%)) ㅇ 지식재산(IP)을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로는 특허분쟁 예방 및 기술보호(88.7%)와 전시회·수출 등 해외판로 개척시 필요(43.0%), 기술 수준 홍보 및 이미지 개선(39.9%) 순으로 꼽았다. - 특히, 특허보유개수가 11개 이상기업 모두 특허분쟁 예방 및 기술보호를 위해 지식재산(IP)이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 지식재산(IP) 운용상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는 장시간의 특허심사 기간(33.8%)과, 수수료 및 연차등록료 부담(31.3%)순으로 높았다. 사례1) 특허심사를 받기 위해 출원신청하고 10개월 경과 후 심사관이 배정되었다고 연락왔다. 이후 보완과정을 거쳐 등록 완료하기 까지 5개월 가량 소요되었다. 10개월 시간이 예비심사기간이라고 하는데 하염없이 기다려야 하는 시간동안 특허 신청한 기술가치가 상실될까 불안하다 □ 지식재산(IP) 활용 확대를 위해 지원사업으로는 지식재산(IP) 제반비용에 대한 세액공제 지원(36.0%)과 지식재산(IP) 심사기간단축(23.6%)순으로 확인됐다. ㅇ 특허보유개수 6~10개 기업은 세액공제지원(45.1%)을 다른 분류에 비해 많이 응답했다. 사례2) R D 연구비용은 세제헤택이 많은데 비해 특허관련된 제반비용은 세제혜택이 거의 없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특허권리화를 자산으로써의 가치보다 특허분쟁 예방 및 기술보호 수단으로 사업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요소라 인지하고 특허권리화를 진행하고 있음 이에 R D와 유사수준의 조세특례가 동반되길 희망한다. □ 지식재산(IP) 전담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은 26.1%로 평균 2.8명, 겸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은 54.4%, 평균 2.2명으로 확인됐다. ㅇ 특허 보유개수 11개 이상 기업은 전담인력을 46.2% 보유한 반면, 특허보유 개수가 적을수록 외부전문기관 위탁률이 높게 확인됐다. □ 또한, 응답자 중 65.1%가 기술거래 경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중 52.3%가 실제 필요한 기술과 非매칭 된다고 응답했으며, ㅇ 기술거래 경험이 있다고 응답(34.9%)한 기업 중 74.0%가 대학·공공연구기관, 산학협력단과 거래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례3) A사, B공공연과 기술거래 후 상용화 진행단계에서 본 기술 실현이 어렵다는 것을 인지하고 B 공공연에 기술자문을 의뢰, 발생하는 문제해결을 위해 협업을 요구하였으나 이행의무사항이 아니라며 거절, 이후 타기술로 교환제안을 해옴. 1여 년간의 상용화를 위한 노력·비용 무색해짐. 기술거래시 상용화 실현에 관한 협업조항이 및 반환조건에 대해 명시된 기술거래 가이드라인 절실함 □ R D 선행특허조사 수행경험 여부에 대한 문항에 64.6%가 있다고 응답, 특히, 특허보유개수가 많을수록 수행한 경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특허보유개수 : 2개 이하(61.0%)/ 5개 이하(61.9%)/ 10개 이하(76.5%)/ 11개 이상(92.3%)) ㅇ 선행특허조사 미수행이유로는 선행특허조사 전문인력 부족이 41.1%로 가장 높았다.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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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차 산업혁명시대, 中企'지식재산전략'으로 선제적 대응 - 「중소기업 혁신성장을 위한 지식재산 전략 세미나」 개최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특허청(청장 박원주),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와 함께 제31회 중소기업주간을 맞이하여 5. 17(금) 14시부터 중소기업중앙회(여의도) 제1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 혁신성장을 위한 지식재산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ㅇ 이번 세미나는 지식재산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지식재산의 가치를 100% 활용할 수 있는 전략방안과 활용사례를 통해 제조혁신의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ㅇ 세미나의 주요 내용으로, - 사례 중심의 타 분야 특허 벤치마킹을 통한 제품혁신 방법론과, IP금융을 중심으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혁신금융 활용을 위해 중소기업이 숙지해야할 내용에 대해 설명한다. - 이어, 특허청에서 지식재산보호 정책 및 주요 법 개정사항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신상홍 제조혁신실장은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시대는 기존 산업혁명과는 다른 패턴의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며 “지식재산전략이야 말로 급변하는 변화의 시기에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갖추어야 하는 핵심전략이니 만큼, 금번 지식재산 전략 세미나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혁신성장의 기틀을 마련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중소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 설명회 참가신청은 무료이며, 중기중앙회 홈페이지(www.kbiz.o.k) 정보마당의 중앙회소식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문의 : 02-2124-3122)하면 된다. 끝.

  • 한국발명진흥회에서는 국내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식재산(IP) 전문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IP Campus 5월 교육일정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 교육내용 1. (5.7(화)~5.9(목)) 지식재산능력시험(IPAT) 대비 고득점 과정 2. (5.15(수)~5.17(금)) 실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재산권 3. (5.23(목)) 중국 진출을 위한 지식재산 동향 및 출원 전략 4. (5.30(목)~5.31(금)) 기술가치평가(Valuatio ) 핵심이론 및 실무 □ 교육신청 : http://www.ipcampus.k/edupogams/pogTai i g.jsp □ 문의처 : 한국발명진흥회 임달문 계장(02-3459-2762, moo sta88@kipa.og)

  • 한국발명진흥회에서는 국내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식재산 전문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관련 지식재산 교육을 안내해드리오니 관심있는 중소기업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신청홈페이지 : https://www.ipcampus.k/edupogams/pogTai i g_view.jsp?selId=Off789 pg=1 * 교육문의 : 한국발명진흥회 임달문 계장(☏02-3459-2762, moo sta88@kipa.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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